원래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상 경기도 지역의 표준어와 큰 차이는 없디만서도(동남 방언과 표준어의 차이 정도) 분단이 환갑을 넴기면서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디요.
북한의 한국어 표준인 문화어는
서북 방언인 피양말을 중심으로 한다고는 하고 있으나, 실제로 문화어는 서북 방언이 그대로 형성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디요.
조선어학회가 정한 (서울 방언을 바탕으로 한) 표준어를 기초로 하여 순화된 말을 도입하거나 약간의 피양 방언적 요소를 너으이
수정한 표준어가 문화어라고 할 수 있디요.
한국에는 서북 방언으로 번역된 성경이 존재합디다. 일본에 칸사이벤으로 번역된 성경이 있지만서이래, 칸사이벤 성경은 거의 만담스러운 책이디만 서래 서북방언 성경은 진짜 녜배때 쓸 목적으로 만들어졌던 진지한 번역본이디. 게다가 원래 기독교 신자들은 수도권보다 피얀도에 더 많았으니….[1]
강성범이가 복숭아학당에서 연기한 연변총각의 방언이 서북방언이라우야. 하지만 연변땅은 동북 방언(특히 육진방언)의 영향을 받은 지방이라 연변에 계신 분들이 기분이 매우 언짢아 하셨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