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인세 수입에 대해

예전에 인터넷에서 저작권 사후기간이 종료되기 전까지 헤밍웨이 손녀가 할아버지 헤밍웨이의 소설 인세료를

 

1년에 몇백억씩 받는다는 내용을 읽고 놀란 적 있습니다.

 

그걸 읽다가 헤밍웨이의 소설은 과연 얼마나 많은 판매부수를 올렸을까 궁금해져서 찾아봐도 이런 부분은

 

자료가 없더군요.

 

그런데 헤밍웨이의 소설들이 스티븐킹이나 댄 브라운 같은 대중 소설같은 장르가 아닌걸로 아는데

 

그게 최근까지 몇백억의 인세료를 후손이 받을만큼 세계적으로 많이 팔려나간게 맞나요?

 

헤밍웨이도 생존 당시에 소설들이 히트하면서 많은 돈을 벌게 된 것인지 모르겠는데

 

어디에서는 그때 당시는 지금과 같은 저작권료 개념이 부족해서 헤밍웨이는 큰돈을 만지지 못했다는 얘기도 하던데

 

잘 알고 계신 분들 있으시면 여쭤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근데 다른데도 아닌 미국인데 저작권 개념은 헤밍웨이 시대에도 지금처럼 철저하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 "2007년에 미국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의 공립도서관에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비롯해서 대출 빈도수가 낮은 현대 작가들의 책이 폐기 처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헤밍웨이 작품은 인세도 인세지만, 영화화 판권 수입이 짭잘했을 듯.
    • 스티븐킹이나 패터슨 같은 경우가 수백억원을 버는데 신책도 안나오고 오래된 작가가 수백억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 전세계적인 고전인데 많이 팔리지 않았을까요. 이제는 저작권 보호가 작년에 풀려서 국내에서 번역이 많이 더 나오긴 했죠.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13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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