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혼상제 참석여부를 어떻게 결정하시나요?

저의 경우는 우선,

 

장례식의 경우 어떤형태로든 연락이 들어온다면 특단의 사정이 없는한 거의 참석합니다.

 

결혼식이나 돌잔치는 좀 애매한것이,

 

개인적으로 전화연락이 오는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참석하고,

 

청첩장이 오는 경우에도 가급적이면 참석합니다.

 

단체문자는 거의 100% 씹어버리고요.

 

근데 저 스스로도 좀 꼬인 인간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막상 전화로 청첩장 보낼 주소 알려달라는 사람이 있으면 굳이 청첩장 보낼 필요 없으니 문자로 보내달라고 하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 경사는 안가도 조사는 가라는말이 진리인듯
      • 44444
        특히나 결혼 할 일 없는 형편에 축의금 품앗이 개념도 적용 안 되고 본전 생각 안 날 관계일 때만 갑니다.
    • 저도 같아요.

      전화로 주소 알려달라고 하면 괜찮다고 문자로 충분하다고 하지만, 단체 문자는 씹습니다.

      나의 의중을 물어 보는 것과 일방적 통보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지요. 일방적 통보에 기분이 상하는것 같아요.
    • 결혼식, 돌잔치는 가까운 사람인 경우 일정에 무리 없으면 참석하는 편이구요. 그 외의 사람들은 연락이 와도 간다고 해놓고 안가는 편이예요.
      장례식의 경우는 어느 정도 아는 경우에도 왠만하면 갑니다. 가까운 사람은 무리해서라도 절대 가구요.
      • '가까운 사람인지'여부를 기준으로 삼으시는군요.
    • 경사는 안가도 조사는 가라22

      친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요. 조사는 못갈 경우엔 부조를 두배로 합니다.



      경사는 친구들은 당연히 가고 나머지는 원글님과 비슷한 거 같네요. 전화라도 오면 가지만 단체문자는 안가고 이전에도 별로 안 친했는데 일이년만에 나타나 오라고 하면 안가요. ㅎㅎ
      • 몇년만에 갑툭튀해서 결혼식 오라고 하면 빈정 상하죠 ㅋ
    • 경사(결혼만)는 어지간히 알고 너무 멀지 않으면 갑니다. 얼굴이라도 비추려고 합니다. 조사는 조부모나 빙부모상이면 시간이나 거리같은경우를 좀 보는 편이고 그보다 가까운 분의 상이면 거의 꼭 갑니다.
      • 저는 그랬다가는 파산할지도요;;;;
        • 근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함정.
    • 결혼식의 경우 친구 결혼식이라면 꼭 참석, 직장 동료나 지인 그리 친하지 않은 결혼식이라면 거리에 따라 참석여부 결정. 1년 이상 연락없다가 청첩장 보낸다고 연락한 경우에는 무시입니다.

      돌잔치는 정말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무시... 조사는 부모님일 경우 꼭 가려고 노력하고 조부모일 경우는 거리 & 일정 고려...
      • 저도 돌잔치는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 조사는 무조건 참석하고,

      결혼식은 청첩장을 받은 경우만,

      돌잔치는 무조건 안 갑니다.



      저 또한 결혼해서도 돌잔치는 안 할 거예요.
      • 돌잔치는 점점 가족행사화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 돌잔치 둘 다 걸렀습니다.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식사하고 집에서 돌상 차리고 사진찍고 끝냈어요
    • 조사는 참석. 무조건참석입니다.
      • 맞아요. 근데 너무 멀면 좀 갈등을 하긴 합니다.
    • 저도 돌잔치는 별로 가고 싶지 않은데 가까운 사람이라거나 안 갈 수 없는 관계(?)일 경우에는 빠질 수가 없더라고요.
      나는 애 안 낳아서 돌잔치 할 일도 없는데;;;;
      토욜에 점심, 저녁 두 번 돌잔치 간 일도 있네요. ㅠㅠ
      • 그래도 그날 식사는 하루종일 든든하게 하셨겠네요 ;;;;;
    • 조사는 꼭 가고,경사도 가능하면 가요.웬만큼 얄미운 사람이 아니고는 꼭 가보는 편입니다.
      뭐 물론 회수할 가능성은 염두에 두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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