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78일째

아침겸점심:순대국밥

저녁:밥한그릇에 미나리무침,나물무침,시래기국,계란프라이 넣고 비빔밥

간식:커피 두잔

운동:수영 한시간반


뭔가 얼큰하고 든든한거 생각하다가 순대국밥이 생각나서..

수영장에서 친해진 언니 한분이랑 친한 강사랑 셋이서 순대국밥 먹었어요..

여긴 허여멀거니한 국밥이 아니고 양념이 미리 들어가있어서 매콤하고 얼큰하게 먹을수 있었어요..

두명은 전날 술마시고 해장도 시원하게 하더라구요. 

저녁엔 별거 안먹겠지 싶었는데 미나리무침에 밥 비벼먹자고해서..

엄마랑 둘이서 꽤 많은 양의 나물등을 넣고 비벼먹었는데.

최고 최고.. 특히 시래기국이 정말....ㅠㅠ

덕분에 평소보다 좀 더 많이 먹었네요..


오늘은 오픈턴 배웠어요.

턴을 잘못하는터라 자유형하고 멈춰서 어설프게 서서 돌아서 출발했었는데..

오픈턴을 제대로 배우면 자유수영할때 50m는 그냥 오픈턴하면서 여유롭게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은데..

현실은 머리도 제대로 안돌리고 물속에 잠겨서 출발하지도않고.. 아주 그냥...=_=;;

뭐 연습 남들보다 많이하면 될거에요..

    • 체중감량은 어느정도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지금 또 생각해보니 제가 이질문에 대답할 이유는 없어보이긴해요..
        =_= 왜 대답을 한걸까요.
        그냥 대답 지우겠습니다.
        • 제목이 '다이어트 ㅇㅇ일째' 이렇게 되다 보니깐, 뭔가 다이어트의 경과를 기술하고 있을거라는 기대가 있거든요.
          이런 식단으로 먹고 이런 정도의 운동을 했더니 ㅇㅇ일만에 이 정도로 체중이 감량이 되더라, 이런 내용을 보고 참고하고 싶은 독자도 있을 수 있죠.
          전 이 글은 처음 들어와 봤는데, 체중감량에 대한 얘기가 없어서 좀 의외였어요.
          • 그냥 어찌하고있나 식단이나 운동일지를 매일 쓰는 글이에요.

            비결을 공유거나 자랑하는 글이 아니구요.

            작년에도 이런글 쓰시는분이 있었는데 딱히 비결공유 이런글이 아니었구요.

            비결이란건 그냥 나한테 딱 맞는방법이 있고 다른사람한테 맞는방법이 있는거죠.

            몸무게 체크하며 받는 스트레스도 제글에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에겐 없었으면하는 생각에서 그냥 가끔 몸무게나 몸변화에 대해서 쓰곤하구요.

            굳이 이글의 성격은 혼자하는 다이어트 힘드니 서로 하루운동 식단 공유하며 서로 응원하자는 취지라고 생각하시면되요.
          • 이 다이어트 글은 방법과 결과를 공유하는 것보다는 각자 혼자 알아서 하면 잘 안되니까 여기다 기록을 남기면서 서로 격려해보자는 의미로 시작됐고 진행되고 있는 글이죠. 게다가 체중은 일종의 프라이버시라 아무리 Before가 없는 변화만이라도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 스스로 밝히지 않는다면 굳이 묻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아침: 계란야채볶음밥

      점심: 사과쥬스

      저녁: 갈치찌개 잡곡밥 오이 김



      수영 재밌어보여요 저도 할까봐요 ㅋ
      • 수영은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공복감을 참지못해 식욕 터지면 장난아니어서.. ㅋ
        그대신 재미는 있구요~~!
        연수반쯤 가야지 감량이 된다고하더라구요.
    • 초보자가 헤엄 잘치는 사람도 모르는걸 많이 배우는군요 턴 턴 턴.
      전 쏘세지에 밥 조금 먹고 뭘 하니 힘이 하나도 없어서
      오늘은 약으로 먹는 주스를 해먹고 라면 과자 커피 먹고 또 없네요.
      • 나물 무쳐서 비빔밥 해드세요.
        최고에요~~
        요즘 먹을만한 과자 하나 추천해주세요.
        • 아무거나 싸게 파는거 먹어요.
    • 아침: 흑미보리밥1/2공기, 냉이국 건더기만, 오이무침,
      점심: 쌈밥(고기 없이 상추+밥1/2공기), 미나리무침, 멸치볶음
      저녁: 흑미보리밥1/2공기, 오이무침, 꼬막 6개, 배추된장무침, 연근조림
      운동: 빨리 걷기 1시간
      간식: 딸기 7개

      얼마 전 sbs 스페셜에 나왔던 간헐적 단식에 관심이 생겼어요.
      해보고 싶은데 엄마가 엄청 반대할 것이기 때문에...;;
      또 꼬르륵 소리는 어쩔 것이며!!!

      배고프면 꼬르륵 소리가 진짜 크게 나요.
      도서관에 앉아있으면 귀여운 꼬르륵이 아니라 구우~~우욱~ 국국국~ 쿠루룽!
      제가 이 소리 안 나게 하려고 먹기 싫은 과자, 초콜렛 먹으면서
      단기간에 살이 붙었거든요. 소리 안 나게 하는 방법 없나요? ㅠㅠ
      물 먹어도 안 되고 정말 민망해요.
      • 꼬르륵 소리는 자기만 들리는거 아닌가요.
        • 아닙니다! 소리가 커서 다 들립니다. ㅠㅠ
          열람실이 작고, 사람도 몇 없어서 더 잘 들려요.
        • 아니요 자기한테 들리는 소리 만큼 남들한테도 다 들려요.
      • 단식이 한번에 먹으니 편하고 좋겠지만..
        저는 그냥 매끼 소식이 더 좋을것 같단 생각이..
        간헐적 단식이나 1일1식하시는 분들 얼굴보면 하고싶지않아요..
        전 볼살은 유지하고싶거든요.
        글쎄요~ 배고프니 울부짓는건데.. 저는 그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냥 소리나게 냅두고 먹기싫은 과자랑 초콜렛 안먹는게 좋지않을까요?
        지난번에 초콜렛 며칠 먹어보니 느끼는건 은근히 소화가 잘안되고 자극적인 음식이란거였어요.
        • 냅두면 밥 들어가기 전까지 우렁차게 소리 나요. 정말 스트레스예요.
          요즘은 과일로 진정시키고 있구요.ㅋㅋ
          포도당 캔디를 먹어볼까 했지만 이것도 결국 설탕 아닌가요.
          이런 솔직한 위장 같으니!
    • 아침 : 스패니쉬오믈렛, 저지방우유
      점심 : 현미잡곡밥, 계란참치부침, 브로콜리야채볶음, 멸치볶음
      저녁 : 간짬뽕
      간식 : 아메리카노 2잔, 자가비 1통, 웨하스 4개

      운동 : 싸이클 10분, PT 50분, 러닝머신 인터벌 없이 30분

      매직데이라 몸이 너무 무거운 하루였어요. 그런데 어제도 매직데이 핑계로 운동을 재낀데도 오늘 PT 날이라 운동하러 갔는데 트레이너한테 얘기하고 평소보다 낮은 강도로 운동했는데도 많이 힘들더라구요. 러닝머신도 인터벌 없이 걷다가 30분만에 내려왔네요. 이번달이 이전보다 좀 유난히 힘든데 얼른 매직데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 매직데이에 피로누적때문이 아닐까요.?

        전 매직데이라도 첫날빼곤 운동 잘되는 달도있는데 어떤달은 운동도 못하고 몸이 무겁고 힘들때도 있어요.

        매직데이 벗어나시면 다이어트황금기니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저 매직데이에 운동 무리했더니 눈앞이 깜깜해지는걸 경험해봤었어요..T.T
    • 아침: 밥 + 밑반찬 + 튀김(지난 설에 만들고 어머니께서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것... 아침부터 튀김이라니!!)
      점심: 김밥 한줄
      저녁: 밥 + 고등어구이 + 밑반찬
      운동: 헬스싸이클 30분(최고레벨)
      위가 안좋다고 식사량 줄였더니 입술에 포진이... 안그래도 요즘 피로한데 영양부족인가 싶어서 식사량은 원래대로, 과식은 금지,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로 했어요.
      • 피로해도 소화가 잘안되더라구요..

        저도 요즘 소화 잘안되서 가끔 약도 먹거든요. ㅜㅜ

        예전에는 천천히 꼭꼭 씹어먹기 잘했는데 요즘은 급하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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