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개인적인 이것저것

1. 아직은 날씨가 좀 추운 것 같습니다. 겨울옷은 입기는 덥고 봄옷을 입기는 쌀쌀하네요. 지금 잠시 들린 사무실도 온풍기를 틀고 있습니다.


   언제쯤 날이 완전히 풀릴가요.  



2. 그동안 체중을 꽤 감량했습니다. 11개월 동안 13kg 정도 빠졌습니다. 목표까지 7kg 남았습니다. 아마 여름쯤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돌아오는 가을, 겨울을 조심해야겠지요. 체크해둔 표를 보니까 늦가을부터 5개월 정도는 2kg 정도만 줄었네요.


    체중이 줄어드니 일단 몸이 좀 가벼워지는 것 같아서 좋고, 옷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넒어져서 좋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놀라는 분위기도 좋고요.



3. 취업했습니다. 아직 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아니지만 거의 끝난 것 같아요.


   지난 번에 다니던 회사에서 정식으로 퇴직한 지 1년, 이러저런 프로젝트 수행을 끝낸지 3개월 정도 됩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둘 때쯤 이직하고 그만두는 게 좋다는 많은 사람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일단 퇴직부터 했습니다.


   당시로서는 먼저 그만두지 않으면 이직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취업결정이 되기까지 적잖게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믿어주고 격려해준 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어째든 관심있던 회사에 전공분야를 살려서 들어가게 되었으니 잘 풀린 것 같습니다.


   

4. 조만간 이사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입사하는 회사가 서울에서 대구로 이전합니다.


   대구 지역에 같은 직종분들과 지인들이 계시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집도 구하고 차도 구해야 될텐데 모여있는 돈은 별로 없고... 뭐 앞으로도 돈들어갈 일은 많으니 다시 대출인생을 살겠지요. 


   (대구 지역에 집을 구할 때쯤 다시 문의드리겠습니다)


    • 취업 축하드려요.



      글고 대구에 오신다니 괜히 반갑습니다. ㅎㅎ 환영합니다~
    • 레사 /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뵈면 아는 척 해주세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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