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사진을 보다가


노년기의 사진을 보면서, 이 사람은 자기 얼굴의 주름과 친해지기 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 어떤 마음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눈가에 각종 시술을 하고 나타나는 친구들이 늘고 있어서 어머 나도 해야되나 싶은 때라...





    • 안친해질걸요 가엽게 봐주기는 해도.
    • 가끔영화님 / TV에 오십대 배우들이 이십대같은 팽팽한 얼굴로 등장하니 더 그런가봐요.
      다들 레이저다 보톡스다 난리도 아니네요. 휴..
      바탕화면에 주름 가득한 오드리 사진 띄워놓고 익숙해져보려고요.
    • 예쁜사람들은 고민할 법 하겠어요

      난 걍 생각조차 안하고 사는데
    • 자두맛사탕님/ 안예뻐도 신경쓰여요 ㅠㅠ 초연해지고 싶은데 주위에서 안도와주네요
    • 그게 슬프지 않도록 천천히 늙는게 참 다행이죠. 갑자기 확 쭈글쭈글해지면 멘붕 오래갈걸요.
      전 우리나라 배우들과 외국 배우들이 그 점에서 참 비교돼요. 주름에 왜들 그리 민감한지.(가끔은 시술을 권하고 싶은 외국배우도 있긴 있죠 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