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옵티머스G프로 CM송은


귓등으로 처음 들었을 땐


공익광고인 줄 알았습니다 -_-




넌 모르지

처음이지

이 얼마나 

더 놀라운지


더 또렷...


(후략)


5음절을 저렇게 강박적으로 지키다니 평범한 공익광고 겠구나 싶었습니다.


( 빛은 사랑 빛은 행복 아름답고 깨끗한 세상 만들어 가요♬ 한국수력원자력! 이런 류)


알고보니 옵티머스 구(본무) pro...


공익광고로 들리니 실패한 CM송인건지 실패한 귀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노래의 정체성을 오해하는 것은 물론이요 가사를 바꿔서 듣기도 합니다.



관심있는 가수 아니면 가요를 잘 안챙겨듣다보니 


에일리 Heaven 나왔을 때


"heaven Heaven Heaven Heaven"하는 부분을


"느릿 느릿 느릿 느릿"으로 듣고 아래와 같은 사태를 불러일으킬 뻔한 추억이 있어요.




음... 그럼 저는 귀 파러 갑니다.

    • 박해일이 나레이션할 때는 다시 봤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지금 건 오글오글해요.
      • 얼마전에 LTE3 도 잘 뽑았던데 막상 전략폰 씨엪은...
        삼성이 훨씬 잘하는거 같습니다-_-
    • 삼성 씨에프는 애플 씨에프 따라할려다가 그놈의 삼성 프라이드가 덧씌위져서 참 뭐랄까... 멋있는척 있는척은 다하는데 그게 참 별로고요 엘쥐 씨에프는 그 보다도 한 레베루 아래라서... 봐도봐도 눈이 가고 즐거운건 애플씨에프...
      • 애플 의식하는 삼성을 의식하는 엘쥐라...
        하도 반복해서 들었더니 어반자카파가 싫어지려고 해요 ;_;
      • 세탁기나 냉장고는 좀 나은데 영상기기에는 항상 외국인을 기용하더라고요;;
        • 이번에 잔잔하게 나온 세탁기 CF는 반응 좋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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