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2연승, 하지만,,,,+ 꼴데팬 필청 팟캐스트
시즌 개막이긴 한데, 어째 좀 심드렁한 느낌입니다.
그걸 반영하는 것이 부산 사직 개막 시리즈 매진이 안되었다는 점.
왜??? 란 질문에 여러가지 이유가 나오고 있는데,
1. NC팀 창단으로 롯데를 응원하는 다수의 경남 - 주로 마,창.진 - 팬들이 빠져나갔다. - 요건 NC 다이노스 개막전 보면 어느정도 나오겠죠.
2. 부산 벚꽃은 이번주말이 절정이라 야구장팬들도 그걸 보러 갔다.
는 건 부수적 이유같고요.
결정적으로
3. 이겨도 화끈, 져도 화끈해서 인기를 끌었던 로이스터의 "노피어 야구" 보다 지금 야구 보니 재미없어 못 보겠다.
결정적으로 요것 같네요.
이번 시리즈도 내용이 안 좋더군요.
점수 짜내기는 힘들고, 겨우 역전 만들어두면 불펜진 동점 만들어주고,,,,,,
암튼 시즌은 시작 되었고,,,
올해도 호기롭게 우승을 부르짖었지만,
내년에도 지겹게 어게인 84 & 92를 외칠 것 같은 기분.
이런 꼴데팬을 위한 팟캐스트 - 거인사생
부산MBC 라디오 롯데 해설팀이 하는 팟캐스트입니다.
2013년 분은 전지훈련 편 이후 안나오고 있지만, 작년 기준으로 시즌 중 일주일에 한번, 비시즌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언론에 주목 받는 스타플레이어 말고, 2군을 오가는 선수들 위주의 인터뷰. 추억의 코치진 인터뷰를 주로 나오고,
공식석상에서 하기 힘든 친거인적인 편파적인 발언으로 팬만을 위한 방송, 마이너한 취향의 소수(?)를 위한 팟캐스트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우승도 못하는 팀, 꼴데라고 놀림받았던 팀이지만, 이런 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