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가는 주말, 맥주, ...그리고 커트 코베인

끝나가는 주말을 아쉬워하다 문득 생각난 커트 코베인... 현재 우리집의 유일한 뮤지션 피규어. 그의 기일도 얼마남지 않았군요. 


맥주에 반쯤 취한 상태에서 찍고 편집한 거라 다소 약빤 분위기의 사진들 ~_~














이건 예전에 북카페에서 찍었던 사진들...












    • 붉은색 강렬하고 좋네요.
      • 도색이 많이 허접한 피규어라 거친 느낌 + 흑백 + 붉은색으로 밀어붙였더니 느낌이 꽤 괜찮아서(소규모 클럽공연에서 붉은 조명 받은 느낌?) 저도 맘에 들어요 ~_~
      • 소량이긴 했지만 무한도전 캐릭터 피규어는 꽤 잘 팔린 거 보면 어느 정도 수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딱 봐도 정말 그 사람이다 싶을만큼 닮은 퀄리티의 12인치(30cm) 사이즈라면 20만원을 넘을테니(더구나 소량 커스텀이라면 헤드만 20만원대) 이게 피규어에 별 관심 없는 일반 아이돌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좀 작은 사이즈의 캐릭터 인형으로 시작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과연 우리나라 아이돌에게 다프트 펑크의 우주인 코스튬이나 헤비메탈 밴드 키스의 페이스 페인팅처럼 상징적인 캐릭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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