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의 송씨는 마츠토야 유미. 유밍입니다. 1위는 동일본은 미스치루 일 것 같은데... 잠깐.. 비즈가 없을 리가 없는데 비즈가 서일본이었던가요? 하도 일음을 안들었더니 가물가물. 의외로 아이돌이 전멸이군요. 요즘 아라시나 에케비가 몇 년 동안 독주라고 들었는데 아직도 명함을 못내미나요; 글레이나 라르크 도리카무 등 보면 확실히 일음의 전성기는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까지였던 것 같아요. 그 땐 팔았다 하면 백만단위로 팔아제꼈으니 요즘 아무리 잘 나가도 대적할 수가 없지 싶네요. 왠지 10위 언저리에 이제는 잊혀진 이름 globe나 TRF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B'z라는 팀이 놀랍네요. 서일본 출신 가수 10위 TRF 2171만 장, 7위 globe 2893만 장, 동일본 1위 Mr.Children 5842만 장, 서일본 1위 B'z 무려 8034만 장이랍니다. 싱글+앨범 총판매량이고요. 아라시네 회사는 이상할 정도로 CD 판매량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몇 년째 보이고 있어요. 대신에 음악 DVD 판매량으로 가면, 첫 일주일간 60만 장 넘게 팔고 역대 순위도 아라시 세상이에요.
아 고치기 전에 보셨군요? 저는 사실 일본 음악계에 대해 잘 모르고 그쪽 용어도 무슨 말인지를 잘 모르는데, 사양이 적고 특전영상이 없다고 몇 년째 듣고 있어요. 대체로 2종인데 하나로 나온 적도 있었던 것 같고요. 최근에 나온 것만 3종이라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건 평소 같으면 따로 싱글을 두 번 낼 상황인데 묶어서 낸 거고요. (쓰면서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있다는 점.) 아까 적었다 지운 얘기를 되풀이하자면, 아라시 멤버들이 팬들 지갑 사정에 극도로 신경을 쓴다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아하~ 그렇군요. 전 원타입으로 나오는 줄 알고 (좋은 의미로의) 식겁 할 뻔;; 사양이 2개면 한정하고 통상으로 나온다는 건데 근데 후배그룹들은 모르겠지만 아라시급 이상, 그러니까 00년 이전 데뷔 선배조들은 대부분 사양이 그렇게 나왔을 거에요;; 사실 뭐 집안 말아먹는다는 3대 덕후질 중 하나(... 인 쟈니즈의 덫에서 지갑이란 그저 스쳐지나가는 무형의 자산일 뿐이니까요(...
헤헤 아키히토상 섹시해서 좋아했어요. 포그라가 생각보아 많이 팔았군요?! 전 의외로 후기에 메릿사 같은 (... 노래를 아주 신나하며 따라불렀... 저도 오랜만에 검색해서 보니까 그리운 옛노래들 많아서 좋아요. 다른 의미로 쿙쿙이 23위라는 것에 충격을! 이 아줌마 진짜 인기 많았어!! 이런 느낌?? 그보다 위에 나카야마 미호가 너무 예뻐서 잠시 넋을 놨네요. 민메이 떠올랐어요. 아키나가 의외로 마츠다 세이코에 별로 안밀려서 왠지 좀 좋았어요 ㅎㅎ 워낙 마츠다 세이코가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인기 말년에는 아키나가 인기가 더 많기도 했었으니까요....ㅠ 그에 반해 모닝구는 벌써 에케비에 쨉도 안되게 밀렸네요ㅠ 러브머신 영상 나오면서 고마키 얼굴 나오는데 어이쿠 ㅠㅠ
엇, 포그라 좋아하신다는 얘기를 듣고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네요. 라디오네임 러빙래빗님이셨군요!! 어째서 누군갈 좋아하게 되면 이다지도 괴로운 걸까요?! 덕분에 간만에 포그라 노래들 듣고 있습니다. 아, 좋네요. 간만에 틴에이지러브솔져같은 거 들으니까 막 귀여워 죽겠고(.... 마츠다 세이코는 뭐랄까 '나예리 이 얄미운 계집애' 의 느낌이 있어서 아키나엉니를 좀 응원하게 되고 그런 게 있었던 것 같아요. 정작 맛치는 그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동차 좋앙. 난 레이서 부릉부릉 하면서 눈누난나 잘 살았지만요.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그 사랑에 빠진 토순<3(하트)인 것이죠. 저는 그 삼각관계 얘기를 아주 최근에 알았습니다만, 나애리 (저도 수정했습니다 'ㅅ' 미스테리어스하게도 "나예리"가 훨씬 입에 착착 붙어요;) 이 얄미운 계집애 딱 그런 기분 맞아요 맞아요. 하지만 말씀대로 제일 나쁜 건 남자;
이럴 수가!! 토끼님 덧글까지 읽고 나서야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니에 나오는 이 나쁜 계집애는 나예리가 아니라 나애리였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아무런 죄도 없이 얄미운 계집애가 되어버린 만화가 나예리 씨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맛치가 더 얄미운 건 이후로도 절대 그 이야기는 제대로 꺼내지는 않으면서도 자신의 연애편력을 자랑 많이 하고 다녔죠. 쳇. 그래도 직접적으로 그런 얘기를 꺼내지 않는 건 좀 가끔 멋있어 보이기도 하.... 맛치의 무지막지한 연애사 중에서 가장 놀랐던 것은 아니 이 아저씨 나의 매염방이랑도!!!!!!!!! 였어요. 그걸 알았을 때 받았던 놀라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더군다나 이 아저씨 매염방 장례식에 꽃도 보냈어 ㅠ 이 아저씨 뭐야ㅠ 이런 느낌이었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