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볼영화가 별로 없어요

강변cgv 행사로 보려고하는데 딱히 땡기는 영화가 안보여요. ㅠㅠ
신세계는 봤고 웜바디스는 재미없다고 하고 런닝맨도 웬지 재미없을
거같아요.
혹시 듀게분들 중에 생각보다 괜찮은영화 추천할만한거 있나요?
    • 웜 바디스가 재미없다니... 극장안에 있던 관객들이 연달아 폭소하던 영화였어요. 개그도 재밌고, 음악들도 좋았죠.
    • 저도 확 땡기는 영화 없는지 오래됐네요
    • 홀리모터스는 4일 개봉인데 강변에서 상영하려나요

      장고도 있고 안나 카레니나도 있고 링컨도 있고
    • 웜 바디스는... 트와일라잇 보다는 조금 낫다는 듀나님의 평을 보고 갔지만 유치하고 오골오골한 건 마찬가지더군요. 50/50 감독의 영화라 조금 기대는 했는데 여전히 틴에이저 관객대상용 장르 로맨스는 이 정도가 최선인가 봅니다.

      달콤한 음악으로 화면을 거의 도배하듯이 내내 쳐발라놓은 듯한 초반부를 견디고 나면 그래도 뭐 그럭저럭 따라가지긴 해요. 독특한 예고편과 감독의 전작 때문에 기대가 컸던 모양이에요ㅠ 트와일라잇이나 웜 바디스나 늑대소년이나 이런 종류의 십대관객용 장르 로맨스는 이제 (개인적으론) 꼭 피해야할 지침표가 된 것 같습니다만, 시간때우기용으론 뭐 그럭저럭일수는 있어요ㅎ

      안나 까레니나는 꼭 극장에서 볼만해요. 보세요.
    • 지슬 꼭 보시라고 하고 싶은데 강변에선 안 할 것 같고,
      장고도 좋았고, 웜바디스는 괜찮았고요.
    • 강변 cgv 무비꼴라쥬가 있어서 지슬, 홀리 모터스 다 합니다. 심지어 할인 행사에 힘입어 지슬이 매진되는 진풍경까지...
      • 오~ 강변 좋은 곳이네요. 그럼 지슬 강추!
    • 전 그나마 제일 괜찮을 것 같은 홀리모터스 보려구요 오늘 앱에서 확인해보니 제일 가까운데가 구로던데,, 강변이랑 대학로에서 하는것 같았어요. 요즘은 선택의 폭이 참 좁아져서 영화 개봉관 적은건 얼른 봐야지 쥐도 새도 모르게 내려버려서 ;;
    • 최근 개봉작 중에서는 섀도우 댄서, 피치 퍼펙트, 안나 카레니나요. 섀도우 댄서 빼고는 강변에선 내일까지 하네요.
    • 콰르텟 봤는데 참 좋았어요^^
    • 요즘 볼만한 영화들이 꽤 많은데요.
      웬지 글쓰신 느낌을(저도 영화딱히 보고 싶지 않은때가 있긴해요.) 고려해봤을때 다음주에 개봉하는 오블리비언 외엔 없을것같네요.
      웜바디스, 안나카레니나, 장고...그럭저럭 다 괜챦습니다.
    • 저는 끝과 시작 예매했어요~ㅎㅎ
    • 장고! 킹왕짱 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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