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로 뻗어나가는 한국 고딩의 위엄


 

경남소재 모 고등학교 학생이 오늘 새벽 형편없는 플레이를 보인 QPR구단의 삼바선수에게 negro라고 함.

 

순식간에 캡쳐되어 인디펜던트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 저 ㅈㅗㅈ고딩 아마 일베충이 아닐까 싶네요.

    • 축구팬인 친구한테 어제부터 얘기들었어요. 트윗 보고 저 선수 격분해서 리트윗하고 한국 팬들이 사과하고... 오늘 들으니까 저 학생도 사과했다고 하더군요. 인종문제(다문화, 이주노동자 + 일본 원숭이...)에 대해 학교에서 다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리적 언어적 증오범죄에 대해 한국사회도 민감해질 때가 지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저 학생이 일베사용자라면 문제의 어떤부분이 달라지는지 모르겠군요.



      한국이 언어와 문자 장벽 때문에 일종의 네트워크 섬을 형성하고 있는데 그것 때문에 불편한 것도 많지만 문제를 키우지 않는 장점도 있으리란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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