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83일째

점심:라면

저녁:밥 반그릇,부추전,파김치,소고기국

간식:아이스티 한잔, 커피 두잔

운동:수영 한시간반


날씨두 꿀꿀해서 라면 먹는데.. 김치랑 고추넣으니 꽤 맵더라구요.

하 맵구나~ 하고 누가 불러서 시원한 커피 한잔 마셨는데..

속이 우르릉쾅쾅....


교정반 가니깐 한번 돌릴때도 몇바퀴씩 돌리는데 원래라면 엄청 힘들어야하는데..

제앞에 체력, 힘 딸리시는 아주머니가 앞에 계속 버티셔서..

속도도 안나고하니 대기시간도 길어지고 저는 꽤 기다렸다 가는데 가다보면 아주머니 발을 만지고 있어요.

그럼 아주머니는 기다렸다 오라하고.. 아니 저 엄청 기다렸다 가는거에요!!!!

한시간동안 바짝 돌았는데 힘은 하나도 안들었어요.

다른분들 속도 좀 봐뒀다가 누구뒤엔 서지말아야지하고 체크해둬야겠네요.



    • 오 라면 ㅜㅜ라면 먹고파요



      눈뜨자마자 아침에 피자한조각

      오후3시에 도시락(닭가슴살. 체리토마토. 청포도)

      저녁6시반 라이트업한주먹

      운동 무산소위주로 80분



      도시락챙기고 돈을안챙기니 군것질안해서 좋은데... 배고프거나 카페들어가고싶을땐 속수무책이네요ㅜㅜ 집에는 밥도 없고...라면고파요오~~~
      • 돈안챙김의 단점이 그런거지만...

        좀 지나면 그냥 도닦는 기분으로 지나치게되더라구요..

        대신 집에서 밥먹을땐 천천히 먹어서 포만감 느끼게끔..

        이것도 몇년전 일이네요.
    • 안녕하세요.ㅎㅎ
      아침-에그샌드위치(360kcal)
      점심-크림스파게티, 밥 조금, 시금치 및 열무무침, 유부국
      저녁-본죽(버섯굴죽) 1/2인분, 귤3개, 하루견과 1봉

      몸이 안 좋아서 오늘은 좀 이것저것 많이 먹었어요. 감기 기운이 더 심해졌네요. 이번감기 무서워요 ㅎㄷㄷ 다들 조심하세요.
      • 감기일땐 푹 쉬시고 좋은거 드세요~

        전 감기걸리면 이상하게 식욕이 좀 떨어지는데..

        작년부터 감기걸린적이 없네요..

        스트레스 안받고 적당히 잘먹고 잘쉬고면 잘안걸릴텐데 이것도 쉽진않죠~!

        빨리 나으시길바래요.
    • 아침: 흑미밥1/2공기, 동태찌개의 무, 계란말이 5개, 나박김치, 산나물무침,
      점심: 볶음밥1
      저녁: 흑미밥1/2공기, 부추전 7조각, 호박볶음, 콩나물무침
      간식: 딸기 10개
      운동: 런닝 머신 1시간

      오! 저도 저녁 때 부추전 먹었는데! ㅎㅎ
      오늘은 좀 배부르게 먹었다는 느낌입니다.
      내일부터는 밥 공기를 더 작은 걸로 바꿀 거예요.
      밥 양을 더 줄이는 건 아닌데, 보기에 많아 보이라고.... ㅠㅠ
      • 밥공기 작은걸로 바꾸는게 심리적으로 포만감을 느끼게한다더라구요~!

        저도 몇년전부터 밥그릇 작은거 쓰고있어요.

        반찬은 아주 작게 잘라서 먹었지만 지금은 좀 번거롭기도하고 이상해보여서 그만뒀어요..

        전 꽤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콩밥같은것도 양이 수북해보이니 좋은듯하구요~

        날씨 이럴땐 전이 땡기죠ㅋㅋ
    • 점심: 현미밥, 달래무침, 햄달걀부침, 미역국 미역만, 호두

      저녁: 단 게 먹고 싶어서 단호박에 꿀 발라서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씨 올려 먹었어요

      운동: 수영 한 시간



      앞 사람이 나보다 약간 빠른 정도여야 운동이 되는 거 같아요.
      • 남자분들 뒤에서는게 그래서 편한데..

        남자분들 배영 저보다 못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어제 배영하다가 아저씨 다리위로 올라갈뻔했어요.
    • 왜 기다려줘요.
      김치 조금에 계란라면 밥
      • 기다려줘야 저도 발만지는 일이 없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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