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중계 영상으로 봤는데, 시키니까 약간은 난감해 하면서도 즐겁게 췄어요.ㅋㅋ 현장 팬들 반응이 워낙 좋았구요. 그 긴 시간을(40분 정도?) 너무나 매너좋게 웃으면서 사인해주는 로다주에게 반했어요.ㅠㅠ 팬들도 참 보기 좋았고.. 자기가 이제껏 본 중에 가장 많은 팬들이라 그러면서 본인도 참 즐거워하더라구요.^^
로다주 생일 축하 순서 때, 게스트로 공연하러 온 부부랑 아들 조단이 올라와서 인터뷰를 했거든요. 조단한테 관심이 집중되면서 인터뷰가 길어졌고 현장 화면도 이들을 중점으로 잡고 그랬나봐요. 그때 로다주는 한켠에서 케이크 구경하고 뒤로 밀려나고 주객이 전도되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데에서 팬들이 분노했구요.(그의 표정이 안좋고 병풍이 됐다며;) 제 생각에도 그때 좀 로다주가 소외되긴 했고, 그렇게 열혈 팬들이 많이 몰렸고 분위기가 달아올랐는데 로버트한테 더 많이 말 걸고 집중하면 좋았을 거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로버트한테는 꽤 즐겁고 못 잊을 이벤트였거든요. 엠씨인 전현무도 호응 잘하고 매끄럽게 진행한 편이었구요. JK 윤미래 가족 부분에서 소외된;; 로버트가 좀 에러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로다주한테 자신들이 팬이라며 살갑게 대했고.. 어쨌든 행사에 와준 네임드인 이 가족도 분량은 좀 있어도 되는 거 아닌가 싶고.; (조단이 워낙 아이언맨을 좋아해서 이런 말 해도 좋을지 모르지만 로다주가 훌륭한 베이비시터였다, 이런 말도 JK가 조심스럽게 했는데 이 단어가 실례라고 비난하는 팬들도 있더군요.) JK가 트윗으로 폭주하다가 나중엔 사과했는데, 그래서 더 욕먹었어요.ㅋㅋ 그냥 처음부터 로버트가 돋보이게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간단하게 말했으면 괜찮았을 거 같은데..;; 암튼 전 큰 일은 아니라고 봐요.(오늘따라 로다주 내한에 꽂혀서 지켜보고 있네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