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캐리' 예고


예고만 보면 원작(책)에 좀더 충실한것 같은데 브라이언 드 팔머 버전보단 캐리가 초능력을 쓰는 장면들이 마지막 장면 말고도 많이 나올것 같은 분위긴데요. 

그리고 역시나 모레츠는 캐리를 하기엔 너무 강인해 보여요. 중간중간 초능력 쓰는 장면들은 마치 슈퍼히어로 영화 예고 같네요ㅋㅋ

    • 오 보고싶다. 스마트폰 시대의 캐리군요.
    • 캐리 못봤는데 2세대 캐리는 보게되겠군요.
      • 1세대 캐리는 필름포럼에서 70년대 미국영화 특별전 해줄 때 봤어요. 1세대 캐리로 나온 시시 스페이섹은 영화 헬프에서 살짝 치매기 있는 할머니로 나왔던 이분이죠.

    • 이전 영화를 좋아해서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예고편 보니까 박력 넘치고 재밌을 거 같아요
      보고싶네요~!
    • 왠지 아키라를 보는 기분이...;
      예전 드 팔마 버전 씨씨 스페이식 캐리는 정말 무서웠는데 클로이의 캐리는 무섭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재미있어 보입니다ㅋ
      ...예고를 끝까지 보는데 왜 힛걸로 변장 안 하는 거야? 라는 중얼거림이 자동으로;;
    • 극장판 영화네요?? 왜tv시리즈 리메이크로 알고있었지...
    • 완전 미스캐스팅 같은데요. 왕따를 하면했지 당할 분위기가 아닌데...
      근데 으스스한거 싫어하는 분은 이번걸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전편은 완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죠.
    • 뽀대가 너무 좋으면 캐리 아닌데...
    • 제가 기억하는 캐리라는 영화의 분위기와 클로이모레츠는 너무 안 어울리는데요. 거의 극과 극의 캐릭터로 생각되는데 뭐 감독이 거기 맞게 영화를 만들었겠죠.
      클로이모레츠는 깔깔거리면서 초능력을 마구 써서 온동네를 초토화 시킬 것 같은 느낌...ㅎㅎ
      • 사실 책에서는 그런 분위기도 조금 있죠. 깔깔 거리지는 않지만 마을을 완전히 초토화 시키기는 합니다.
        • 그런데 저도 영화를 보면서 답답해서 캐리가 초능력으로 무차별 폭력을 휘두르는 시원한 장면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죠. 혹시 이번 영화는 그런 컨셉으로 만들어졌을지...
    • 시시 스페이섹은 눈 때문에 무서웠어요 뭔 눈을 그렇게 부릅 떠...

      엑소시스트나 오멘보다 더 무서웠음
    • 너무 예뻐서 왕따당하는 것 같네요.
    • 캐리 영화 리메이크가 아니고, 초능력을 가진 소녀가 그냥 마구 난도질하는 이야기! .. 이렇게 가는 듯.
    • 줄리안 무어도 나오는군요.
    • 캐리,를 처음 봤을 때의 그 느낌이 전해져오진 않습니다만, 개봉 하면 볼 것 같긴 하네요.
    • 클로이 양의 캐리보다 줄리안 무어의 화이트 여사 연기가 더 기대됩니다!
    • 리메이크할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이전작하고 똑같이 갈거면 그냥 전작 보는게 났죠 뭣하러 리메이크를 또 보나요...
    • 저번 캐리는 뭐랄까 딴에 변화를 꽤한다고 해도 그래 애썼구나; 싶은 그런 측은함? 그럼에도 없어 보이는 가련함?;
      뭐 그런 게 풀풀 넘쳐났는데 이번 캐리는... 무슨 꼴을 하고 있어도 너무 예뻐서 Fail;;
      애가 예쁘고 촌스럽지조차 않으니까 그냥 '왕따 당하는 아이'같은 느낌 자체가 잘 안 와요. 그게 문제네요. 이것이 외모지상주의인가.
    • 그르게요 크로니클이랑 아키라 중간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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