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도피

이제 취업을 앞둔 사학년 막학기 학생입니다. 제 고질병이기도 한데 이런 중대사가 있을때마다 미리 겁부터 먹고 근거없는 두려움에 항상 시달리곤 해요

수능 때는 뭔가 친구들과 함께 떠들면서 크게 두려움없이 지났던것같은데 취업은 참 막막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잘하고있으려니 믿으시는데 저는 현실을 도피하고있어요. 드라마나 예능을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불안을 흩뿌리고 다닙니다.

누구나 다 그런순간에 살고있고 스트레스 속에산다는걸 알지만 참 그것도 위로는 안되네요ㅜㅜ
이럴때 자기만의 리프레쉬방법 있으신가요? 아 미련한 취준생의 넋두리였어요ㅜㅜㅜ 취준생들 다 화이팅!!
    • 1시간 30분 이상 걷습니다. 머리 비우기에도 좋고 몸도 가벼워진 느낌이 들죠. 파이팅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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