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가 재개됐네요

팟캐스트에서 시작한답니다. 아니 이미 시작했네요 http://www.podbbang.com/ch/5870


저도 지금 발견해서 아직 1회를 못들었어요.


MBC시절의 기행(?)도 그렇고 평소 옹달샘 성향을 봐서도 팟캐스트가 최적의 플랫폼일지도... 씨네타운과 더불어 저의 정기구독 리스트에 하나가 추가됐네요.






이건 좀 사족인데... 씨네타운도 그렇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나꼼수때도 그랬지만

제발 팟캐스트 방송 듣고나서 '술먹은 아저씨들 농담따먹기같아서 불쾌하다 저질방송이다'이런 얘기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씨네타운은 좀 선을 넘는 경우가 종종 보이긴 하는데, 저질이나 주정부리는 걸로 폄하당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런 식으로 나이먹은 남자들이 욕설 섞어가며 방심상태로 떠드는게 생리적으로 안맞는 부류가 고정적으로 존재하긴 하는 모양인데, 그러면 안들으면 되는것 아닐까요?

점잖은 이동진의 빨간책방 같은 프로도 있잖아요. 그런거 들으면서 자신의 품위를 확인하면 되겠죠. 물론 저는 빨간책방도 듣는 사람입니다.

진짜로 진지하게 문제점을 지적하기 보다는 기분내키는대로 지엽말단적인 것들(욕설은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웃음소리가 거슬린다라는 말까지;)을 따지면서 설치는 거 정말 보기 싫어요.

그런 도덕선생님 훈계같은 얘기는 보나마나 옹꾸라에도 등장할거 같은데, 이쪽은 아무래도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들이라 금새 그런거에 압력을 느끼지 않을까...하는 오지랖넓은 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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