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토요일 오후, 썸타는 녀성이랑 갈만한 데가 있을까요.?

썸타는 녀성분이랑 나들이라도 갈까 했더니 흔쾌히 허락을 해주셔서

감사하옵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강남에서 4시는 되어야 발을 뺄 수 있게 되는 게 함정입니다.. -_ㅠ



원래 계획은 파주든 어디든 꽃놀이라도 가볼까 했는데

오후 네시라니! 오후 네시라니!!!

그때부터 움직이면 어딜 가도 시간이 애매하겠다 싶네요..


이것 참 -_-..



서울이든

서울 근교 어디든


갈만한 데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차 있으니까 기동력은 있지 말입니다....

    • 과천 서울대공원 어때요?
    • 오후 네 시면 가는데 한 시간이니, 차라리 어디 갈 생각말고 만나는 장소 근처에서 노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강남에서 만니신다니 한 강쪽으로 산책가서 산책 좀 하시다 치킨에 소주로 가시면 될 듯 하네요.
    • 날씨 좋으면 가로수길에 발렛 파킹 해놓고 걸으면서 가게들 좀 둘러보고 저녁식사하고 그러시면 딱인데...
    • 강남지역에서 동선을 줄여 이동한다면,

      예술의 전당(공연 및 전시관람 & 식사와 산책이 가능).
      과천 서울대공원 야간관람.
      백운호수 근처에서 식사 및 커피(가격은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양재 시민의 공원.

      토요일 저녁이면 어차피 교통체증은 각오해야 하는 바,

      저라면 남산타워에 가도 좋을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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