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글로벌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에 대한 영화/드라마 찾고 있어요.


최근 영화나 드라마를 

본의 아니게 멀리하게 된지 오래되

저 혼자 할 수 없는 숙제이기에 

듀게에 SOS 를 쳐봅니다. 


전세계적으로 계속 이동하거나, 

일정기간 체류하며 이동하면서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적 소요에 대해 다루는 

영화나 드라마를 찾고 있습니다. 


또는 이동하지 않더라도 

한 지역에 있으면서 

글로벌한 시스템의 영향으로 생긴 

감정적 소요나 삶의 변화를 다루는 

영화나 드라마도 찾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생각나는 건 

조지 클루니의 인디에어인데요. 

전세계에 출장다니며 생기는 

'혼자' '인연 없음' 의 가벼움이 

가족과의 무정한 관계/태도에서 드러나는 것 처럼 말이죠 



글로벌하게 이동하고 생활하고 일하는 사람들, 

또는 지역에 살면서 글로벌 시스템의 영향을 받고 있는 

주인공이 나온 영화면 다 환영입니다. 

특히 주인공들의 심리적 갈등이나 

감정적 이슈가 잘 들어나는 영화이면 

정말 탱큐베리마치입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꾸벅. 



    • 꼭 맞는 건 아니지만 Nalini by Day, Nacy by Night이라는 다큐멘터리가 있어요. 미국은 보통 테크니컬 서포트와 텔레마케터들을 대부분 인도 파키스탄 등 영어권 국가에 아웃소싱을 시키는데 인도나 파키스탄에서 좀 더 벌이가 좋으려면 미국 식 액센트를 배우고, 이름도 미국식으로 바꿔야 한대요. 어떻게 그런 산업이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요. 낮에는 날리니라는 인도 이름으로 밤에는 낸시라는 미국이름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지요.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 되네요. 역시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