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다스의 개 하니 떠오르는 '세계명작극장'
네이버에서 제공되었던 홍성진의 영화 해설에 따르면 이렇네요.
국내에서도 이 시리즈 중 상당수를 수입해서 방송했었죠.
국내에서 해준 시리즈는 다 열심히 본 것 같아요.
하이디, 플란다스의 개, 엄마 찾아 삼만리, 빨강 머리 앤, 톰소여의 모험, 소공녀 세라, 작은 아씨들, 소공자, 키다리 아저씨, 돌고래 요정 티코 정도는 분명히 본 기억이
나네요.
일본가면 무밍 카페도 있고 무밍이 상당히 인기 캐릭터던데 왜 그럴까 싶었는데 이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첫 작품이 무밍이었네요.
여러분들은 다 기억하세요? 20대 후반 30대 분들은 많이 기억하실거 같은데.
<플란다스의 개>, <엄마 찾아 삼만리>, <빨강 머리 앤> 등 명작 만화 영화들을 제작 방영했던 일본의 어린이 장수 프로. 미야자끼 하야오, 다카하타 이사오 등 일본의 내놓라는 애니메이션의 거장들을 배출하는 등, 일본 애니메이션의 메카였다.
70년대, <플란더스의 개> 방영 당시 평균 20%는 넘는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전성기를 이루게 되지만, 90년 중반 들어 서면서, 점차 시청률이 하락하자, <집없는 아이 레미>를 끝으로 30년을 채우지 못한 채 1997년 시리즈의 막을 내렸다. 일본에선 현재, 이 시리즈에 애착을 가진 일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세계명작극장 부활 서명 운동을 하기도 했다고.
년도별 방영작. 1969 10.5- 1970.12.27 <무밍>, 1971 1.3 - 12.26 <안델센 이야기>(52편), 1972.1.9 -12.31 <속 무밍>, 1973.1.7 -12.30 <산쥐 록키 챠크>(52편), 1974.1.6 -12.29 <알프스 소녀 하이디>(52편), 1975.1.5 -12.28 <플란다스의 개>(52편), 1976.1.4 -12.26 <엄마 찾아 삼만리>(52편), 1977.1.2 -12.25 <미국 너구리 래스칼>(52편), 1978.1.1 -12.31 <페리느 이야기>(53편), 1979.1.7 -12.30 <빨강 머리 앤>(50편), 1980.1.6 -12.28 <톰소여의 모험>(49편), 1981.1.4 -12.27 <로빈슨 가족 표류기>(50편), 1982.1.10-12.26 <남쪽 무지개의 루시>(50편), 1983.1.9 -12.25 <알프스 소녀 안네트>(48편), 1984.1.8 -12.23 <목장 소녀 캐트리>(49편), 1985.1.6 -12.29 <소공녀 세라>(46편), 1986.1.5 -12.28 <시골 소녀 폴리 안나>(51편), 1987.1.11-12.27 <작은 아씨들>(48편), 1988.1.10-12.25 <소공자>(43편), 1989.1.15-12.24 <피터팬의 모험>(41편), 1990.1.14-12.23 <키다리 아저씨>(40편), 1991.1.13-12.22 <트랩일가 이야기>(40편), 1992.1.12-12.20 <재키와 머피>(40편), 1993.1.17-12.19 <왈가닥 작은 아씨>(40편), 1994.1.16-12.18 <돌고래 요정 티코>(39편), 1995.1.15-12.17 <로미오>(33편), 1996.1.14- 8.18 <명견 래시>(26편), 1996.9.1 - 3.23 <집없는 아이 레미>(26편)
애니메이션 플란다스의 개 감독님과 관련된 이야기는
여기 서 자세히 볼 수 있네요.
“내가 만든 개의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플란다스의 개>입니다. TV판 마지막회가 방영된 직후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아이의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더군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집 아이가 다음부터는 그런 슬픈 이야기는 만들지 말아달라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네로와 파트라슈는 힘들었지만 둘이서 함께 살다 함께 죽으니까 행복했다고 봅니다. 불행한 건 혼자 남게된 소녀 아로아. 그래서인지 25년 후에 만든 극장판에서는 그녀를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 애완동물을 위한 쾌적생활정보(P-well)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