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란 인간은 왜 꼴에 키 큰 여자를 자꾸 좋아하는걸까요?

키는 한끗차로 루저지만 별로 불만은 없는데

왜 좋아하게 되는 여자들이 저보다 살짝 긴걸까요? 벌써 네번째에요 네번째. 그것도 이루어지면 말이나 안하지.

저번에 누가 쓴 댓글마냥 키가 같아도 제가 작아보일 판에 말이죠. 망할놈의 양키들 -_-




동성애 반대 단체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저에게 키작은 여자를 좋아하는 법을 가르쳐주실 분은 없나여?
    • 동성애 반대단체들의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치료가 시급합니다-
      • 근데 키작은여자 좋아한다고 솔로탈출 할 것 같지도 않은게 함정
    • 눈높이를 낮추세요 정면을 보세요.
      • 그게 마음대로 되면 오죽이나 좋겠습니까
        • 평소에 정면을 응시하며 걷는 습관을
    • 그건 아마데우스님의 취향이죠. 누가 가르치고 알려줄 문제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런데 꼭 루저라는 단어를 쓰셔야 하나요?
      • 자조적으로 흔히 쓰는 표현일뿐 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닌데
        차라리 이러저러한 이유로 안쓰는게 낫지 않겠냐고 짚어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 아웅다웅님 의견 잘 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단 댓글이 과했거나 어떤 이유를 굳이 써야 할 만한 물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자 그대로 굳이 루저라는 말을 써야 할까요,라는 질문이었으니까요. 제가 조금 더 세심하게 신경쓰고 말씀을 드렸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유는, 지난 글에도 루저라는 단어를 보았는데 이번 글에도 있어서, 그리고 본인이 스스로 자조적으로 하는 말이라도
          2cm 모자란다고 루저라고 말씀하시는 게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는 것.(자조적으로 쓰는 것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것.)
          제 기준에는 키 조금 모자라고 조금 더 크다고 위너,루저는 아니고,(다른 사람들에게도)키는 상관없을 수도 있다.는 말을 했어야 했는데 제가 말이 짧았네요.
          한끗차이로 원하는 키, 혹은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키에 모자란다는 표현이 아닌 굳이 루저라고 붙일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데우스님. 제 댓글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아 혹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실 원문(?)의 논리가 워낙 멍청해서 저는 그냥 농담조로 쓰는데, 다른 사람들은 기분 상할 수도 있겠군요.
    •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좋아하다보면 키가 크더군요
      섹시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에 꽂혔던건데 한동안은 키 큰 사람만 좋아한다고 생각했어요
      건데.. 그 인간들(?) 주장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안알려 줄래요 ^^
      • 키작고 매력적인 친구를 발견했을뿐 ^^;;
    • 그리고 155CM의 바람둥이를 안 적 있는데 상대방 키는 괘념치 않더라구요
      상대를 편하고 재밌게 해주는 여유가 있었거든요
      그러니 꼴에 라는 생각은 안하셔도 될듯 해요
    • 서양에서는 남자키가 여자보다 작은거 우리보다 신경 덜 쓰던데요.
      • 써요...

        그것도 많이...ㅋㅋㅋ
        • 키도 키지만 인종의 벽이 더 높을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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