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트의 위대한 영화



책은 예전에 사두었는데 봤던 영화들만 슥슥 읽어보고

아직 못 본 영화들에 대해선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이버트의 책이나 다른 고전 영화 리뷰를 읽으실 때

영화를 먼저 보고 글을 읽으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글부터 읽으시나요


요즘에는 그냥 편하게 관심 가는 영화를 리뷰 먼저 읽고

(어쨌든 개봉일에 맞춰 간다손쳐도 시사회나 뭐 이런저런 이유로 리뷰가 먼저 올라오니까)

다른 건 영화 먼저 보려고 하는 편인데

뭔가 여전히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더군요. 책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그냥 부담없이 쏙쏙 골라보죠. 영화를 봤건 안봤건.
    • 그냥 부담 없이 다 읽으세요.

      1. 이버트의 글은 그걸 읽는 거 자체로 영화에 대한 사고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영화를 보았건 안 보았건. 나중에 영화를 보면 더 좋죠.

      2. 혹시 내용을 보아서 스포일을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거기 나온 영화들 정도 되면 스포일된다고 해서 영화의 감흥이 떨어질 수준의 영화들이 아니니 역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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