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바낭) 저도 오늘 찍은 사진
퇴근하다가 맥주한캔 사들고 공원 산책했어요.
이어폰이긴 하지만 음악 크게 들으면서 맥주 홀짝이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해가 지는 풍경이 몇번이나 리와인드해서 보고 싶을 정도로 예뻤어요.
그런데 확실히 요즘 들어서 해가 빨리 지는 것 같네요.
아쉬운 마음에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왜 이렇게 쓸쓸한 건지-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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