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청소를 잘 안하십니까? 방법이 있습니다.

집을 바꾸세요.


이전 집에선 진짜 청소 안하고 살았는데...그게 제 게으름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사하고 생각해보니 구조자체가 청소하기 까다로운 집이었더라고요.

하도 청소를 안하니 그런걸 생각할 새가 없었는데..


구획이 많고,방이 좁게좁게 분리되어 있고...싱크대등이 밀폐되지 않아 밑구멍이 많고..바닥재질이 싸구려라 끈적거리고 벽과 맞닿는 부분의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아 청소가 쉽지 않고 등등...

제가 청소가 그렇게 싫었던건 바로 집때문이었던것입니다!

청소한번 하는데 노동력이 많이 소모되니 자꾸 피하고 기피하게 된게 아닌가..


이사하고 여전히 청소는 귀찮은 일이지만 이전처럼 까다로운 일과는 아니더라구요..


청소를 잘 안하시는 분들..우리 집을 바꿉시다.이미 청소안해서 더러워진 집.갖다 버립시다.


    • 전 고양이를 기르니 청소하게 되더군요. 하루에 두 번은 바닥을 쓰는 기분.
      • 맞아요.고양이도 청소에 한몫하죠.
    • 헤헤 저도 한 집에 오년쯤 살았더니 쌓인 짐 정리가 도저히 안 되어서 그냥 버리고(?) 이사했습죠. 묵은 먼지는 한번씩 털어냈는데 짐은 그대로 위치만 이동했을 뿐이라는 게 함정... 그나저나 고양이는 이제 좀 적응이 된 것 같은가요?
      • 이전에 사용했다는 모래,흡수형,응고형,펠렛 다 사용해봤지만 여전히 고양이화장실은 이용하지 않는데 대신 욕실에서 실례를 하고 있어요.욕실 바닥 구석에..
        훨씬 편해져서 이정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에 크게 거부감이 없고,양변기에도 관심이 있어서 차후 변기훈련은 해보고 싶어요.올라갈수는 있는데 지금은 너무 작아서 변기에 걸쳐있기도 위태로워서..
        • 그래도 어느 정도 타협점이 생긴 것 같아 다행이네요. 드물게 모래보다 화장실 타일 바닥을 선호하는 애들이 있다고 듣기는 했어요.
    • 청소 자주 한다고 꼭 좋은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너무 자주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왠만큼 안했어야;;;
        • 자주란 안빠지고 주일 마다
    • 사람을 쓰면 됩니다.
      보통 사람을 쓰면 잔소리하고 관리감독이 힘든데, 돈이 좀 되면 보통 관리감독 할 사람을 또 쓰죠-_-;;
      • 집사는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네요!!
        빈곤층을 위한 방법이 될것 같아요!
    • 심부름센터에서 청소해준다고하더라구요.

      근데 누가해주는 청소보단 자기힘으로하는게
    • 사람들 초대 많이 하세요. 누구올 때마다 청소 안 할 수가 없어요.
    • 돈 있으면 그냥 호텔 장기투숙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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