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쑤우님께 분양받은 음반 세 장
쑤우님으로부터 벼룩으로 음반 세 장을 받았었는데
잘 받았습니다 하고 여기에 글을 써야지 하고선 잊고있었어요.
그게 언제였나 하고 찾아봤더니 벌써 작년 11월이니까 오래됐네요.
오늘에야 생각나서 글 남겨요.
노란색 봉투에 담에서 보내주셨어요. 봉투 안쪽면은 에어캡으로 둘러져 있었습니다.

꺼내보면 음반 세 장이.

그 때 제가 받았던 음반들은

하림 [다중인격자]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여동생이 생겼어요]

장기하와 얼굴들 [별 일 없이 산다]
한동안 잘 들었습니다. 쑤우님 (늦었지만)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