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0.

듀게에도 이미 올라왔었지만, 지구 대스타님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지요.



꼴랑 하루만에 2천 2백만 뷰를 돌파하는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네요;

곡은 첫 인상과 다르게 몇 번 듣다보니 괜찮구나, 중독성있게 잘 뽑았구나 싶습니다.

다만 '강남 스타일'만큼 격렬한 호응이 올 것 같진 않아요.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으까으까으까으 와다다다다다다!!' 처럼 화끈하게 달리는 느낌이 없어서리.

뮤직비디오도 제 소감은 너무 대놓고 노린 느낌 때문에 가끔 좀 난감해진다... 는 거긴 한데, 

뭐 이제 지구대스타님이시니까요. 성과 예측 같은 건 접어 두고 그냥 재밌는 구경이나 해 보렵니다. 하하.



1.

지구 대스타야 그렇다 치고, 국내 한정으론

박재범군 컴백 주간입니다.



항상 본인 패거리(?)와 작업하는 이 분 스타일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만. 이번의 경우엔 결과물이 아주 잘 나온 것 같아요.

간단히 말해서 '가요' 같은 느낌이 별로 안 드는 가운데 곡 자체도 듣기 좋게 잘 뽑혔단 얘깁니다. 박재범군 목소리와도 아주 잘 어울리구요. 좋습니다.

이 분의 스타일도 맘에 들고 음색도 참 좋은데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성량이 좀 약하게 들린다는 건데, 각잡고 하는 퍼포먼스를 최소화하고 여유롭게 건들건들거리며 부르는 스타일로 가니 그런 부분도 커버가 되는 것 같고 캐릭터도 살고 뭐 여러가지로 맘에 들어요.


+ 중간 부분에 소파에 앉을 때 살짝 실수가 있습니다. 크게 튀는 실수는 아니고 그냥 귀엽네요. 하하.



2.

큐브가 바쁘게 일을 하네요. 투 윤 들어가고 지나 들어가고 비투비가 컴백했습니다.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중엔 포미닛이 나온다고 하니 상반기엔 비스트도 나오겠어요.



노래 시작 부분에 매우 강렬한 진입 장벽(...)이 존재합니다. 요즘 세상에 저런 오골거리는 나레이션이라니. -_-;;;

하지만 그 부분만 빼면 노랜 가볍게 듣기 좋네요. god '촛불 하나' 생각도 나는 게 옛날 삘인데, 저번 곡 'Wow' 이후로 아예 복고로 컨셉을 잡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안무가... 음...; B1A4와 함께 초등학생 팬 잡기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건지. 40을 바라보는 아저씨에겐 좀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Wow'는 좋았는데;


그 외엔 뭐.

귀요미 놀이로 인지도를 훅 끌어 올린 일훈군 비중이 커진 듯한 느낌이 들고. 전체적으로 비주얼이 좀 다듬어진 것 같기도 하고. 조금씩 착실히 큰단 느낌은 드네요.

같은 회사 선배들의 거대한 인기 때문에 회사 내에선 언제나 2진급일 운명의 팀이긴 합니다만. 뭐 길게 보면 좋은 날이 올지도.



3.

이번 주에도 비주얼 때문에 올려보는 이하이양 무대입니다.



YG 스타일리스트들은 프리랜서로 나와 따로 회사 차려도 대박나겠어요.

이하이가 케이팝스타 1시즌 출연자들 중엔 비주얼상 개성도 확실하고 잘 다듬으면 폼 좀 나겠다 싶은 사람이긴 했지만 이 정도까진...;

그런데... 폼도 폼이지만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오묘하게 꾸며 놓아서 아직 어리신 분인데 참 뭔가 아슬아슬합니다. -_-;; 

아. 그리고 씨엘이 지원 사격으로 출연합니다. 중간에 나와서 1분 정도 랩하고 들어가는 데 뭐 대단한 파트는 아니지만 역시 존재감은. -_-b


+ 이 프로가 끝나고 케이팝스타 1시즌, 2시즌 참가자들을 묶어서 나는 가수다-_-패러디 같은 특집을 했는데. 백아연 때문에 보고 있었는데 거기서도 이하이가 제일 예뻐 보이더라구요. 뭡니까 이거 무서워요(...)



참고로 이 팀이 우승했습니다.

꼴찌는 이승훈+방예담이.



4.

MBC의 대인배 코스프레 1편.



'우리 이제 위탄 접고 오디션 프로 없으니 다들 나오셈ㅋㅋㅋ' 이라는 mbc의 호의(?) 덕에 이제 KBS만 빼고 다 출연 중이네요.

이번 활동부턴 본인이 직접 신경써서 제대로 보여주겠다던 박사장의 호언장담 때문에 당연히 박진영 작곡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게 좀 의욉니다.

공동 작사, 작곡에 라이언 전이라는 작곡가 이름이 올라 있는데... 딱 이 분 스타일인 것 같긴 하네요. 가요삘 거의 없이 그냥 팝송 삘을 살리는 게 장기인 분이라.

음원 순위나 웹상의 반응 같은 부분에선 여전히 이하이에게 확실히 밀리긴 하는데, 그래도 곡도 데뷔곡에 비하면 훠얼씬 듣기 좋고 무대도 적당히 귀엽고 괜찮아 보입니다.

특히 JYP 연습생 출신 백예린은 살이 확 빠지니 인물이 좀 사네요. 역시 아이돌판에선 다이어트가 진리...

이긴 한데, 박지민은 생김새가 좀 통통해야 더 귀여울 타잎이라 그냥 이대로 버텼으면 하는 바람이.


암튼 이대로 상승세를 타서 이하이를 잡을 수 있을지, 사실 거기까진 좀 힘들어 보이지만 앞으로를 기대해 봅니다.


MBC의 대인배 코스프레 2편.



서인국도 MBC에 출연했지요.

사실 '응답하라 1997' 이전까진 매력도 약해 보이고 소속사의 기획도 참 별로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만...

...지금도 그래요 제겐;;;

그래도 드라마의 대박 덕택에 팬덤도 짱짱 세졌고 인지도나 호감도도 팍 올라가서 음원 차트에서 순항중입니다.

노래가 워낙 완벽하게 제 취향이 아니라 이 분 잡담은 여기까지만.



5.

신인... 은 아니고 그냥 듣보팀 무대 하나.



G.D.M (Girl, Dream, Money였나 그렇습니다;) 이라는 곡으로 활동했던 모습만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곡은 나쁘지 않고 퍼포먼스도 괜찮았는데 노래 제목과 멤버 이름('강남'이란 분이-_-)의 거부감 때문에 별로 신경은 쓰지 않았던 팀이지요.

힙합 스타일을 추구하는 팀인데, 소속사가 타이거JK, 윤미래, 리쌍네 회사라서 선배들의 지원 덕에 곡 퀄리티는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뜰 수 있을까... 를 생각하면 뭐, 별로 그래 보이진 않습니다;;


신인도 아니고 이제 듣보라고 부르기도 뭐하지만...



음원 차트 100위에 들었다 나갔다 하며 놀고 있는 애잔한 제아5의 무대입니다(...)

벌써 활동이 몇 년 차이고. 그 중 비주얼 괜찮다 싶은 애들로 모아 놓았고. 또 나름대로 곡도 현제 아이돌판의 대세인 용감한 형제 노랠 갖다 썼는데 이 성적은... orz

제가 동준군에 대한 이유 없는 안타까움 때문에 계속 관심을 주고 있긴 합니다만. 이건 뭐 나인뮤지스보다도 희망이 안 보이니 큰일입니다.

그 와중에 소속사 측에선 '제 2의 제국의 아이들 & 나인뮤지스'를 뽑겠다며 대형 오디션 이벤트를 기획중이더라구요. 

누굴 어떻게 뽑아도 좋으니 '제 2의 제국의 아이들 & 나인뮤지스'는 하지 맙시다 좀. 쿨럭;


+ 그와 별개로 올려놓은 영상은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컴백 후 이 팀 무대를 어지간히 봐 왔는데 그 중 가장 그럴싸하게 잘 잡아줬어요. 최대한 전체샷을 자제하고 한 명 한 명 포인트를 잡아 편집해주니 무대가 몇 배는 나아 보이는 기적이; 역시 카메라는 인기가요입니다. -_-b



6.

마무리는 언제나 그렇듯 그 분들입니다.


1) 엘명수님께서 덕후들에게 '지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정지 화면 참 잘도 잡았;)


명수군이 찍은 사진들을 모은 화보집일지, 화보집에 촬영 dvd 같은 걸 부록으로 끼워줄지 뭘 어떻게할진 모르겠지만 암튼 기획 참 참신하네요.

어찌보면 정말 오만가지 아이디어를 다 내서 팬들 지갑 털어 먹는 무서운 회사인데 그럼에도 팬들에게 거부감을 안 산다는 것도 참 신기한 능력 같습니다. -_-;;



오늘 인기가요 1위가 이하이에게 돌아가면서 이 팀의 1위 행진은 금요일 뮤직뱅크로 끝날듯 해 보입니다.

음원, 사전 선호도, 방송 점수 모두 밀렸는데 음반 점수 하나로 뒤집고 간발의 차로 1위 먹었네요. 뭐 음원 성적이 좀 아쉽다지만 살벌한 팬덤 화력은 확인했으니.

근데 뭐 이건 팬들만 아는 얘기겠지만 이 분들 이번 활동을 보고 있으면 좀 재밌습니다.

아니 뭐 이렇게 시종일관 방실방실 웃고, 중간중간 팬서비스 동작 미어 터져라 집어 넣고. (매 무대마다 뭔가 다른 게 하나씩 다 있어서 챙겨보게 만듭니다;) 심지어 이 무대에선 호야, 동우군이 시종일관 괴상한 추임새를 넣는데 참 웃겨서. ㅋㅋㅋㅋ


암튼 뭐 본인들도 행복해 보이고 팬들은 즐거우니 서로서로 좋은 거겠죠. 계속 즐겁그라.


2) 카라는 일본에서 싱글 프로모션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동네 창피하게 잘 노는 모습이 좋습니다. 

자막도 없고 다 보기도 귀찮겠지만 3분 10초부터 나오는 구하라, 한승연이 벌칙 차 마시는 장면은 꼭 보세요. 아니 뭐 이런 바보들이 다 있나 싶고 좋습니다. <-



마지막의 마지막은 무대 영상으로,


끝입니다.


    • 이하이 얼굴 이쁜건 케이팝스타부터 그래왔는데,
      저 부한 잠옷같은 드레스와 저 부한 머리때문에 살 많이 빼서 나온거라고는 하지만 참으로 부해보여서
      스타일리스트 칭찬하시는 말씀에는 별로 동의 못하겠네요..
    • 잔인한 새벽/ 얼굴이 블라이스 인형처럼 생겨서 그런 부한 스타일이 오히려 잘 어울린다... 고 생각하지만 전 애초에 패션치라서 딱히 반박은 못 하겠네요. 하하. 그냥 제 취향에 맞나 봅니다. ^^;
    • 이하이양은 7,80년대 탐미계열 순정만화 컨셉 같은 무대가 재밌는데 목소리가 갈수록 힘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하필 씨엘이 쩌렁쩌렁해서...
      15&의 백예린양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이하이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이런 목소리 좋아해서요) 들고나온 곡 분위기가 상반되어 그런지 이쪽이 기운찬 이하이 같고 -_-
    • 0. 호불호가 갈리던데 전 충분히 신나고 좋더라구요~

      5. 제아파이브 이번 곡 반응이 그렇게 별룬가요? 전 나름 열심히 듣고 있어요, 한번도 관심가진 적 없던 제아가 이번 '헤어지던 날' 노래로 제 시야에 쏘옥~~ㅎㅎ 여튼, 전 이 아이들 계속 지켜볼 듯요~

      6. ㅎㅎㅎ 오늘 인가 트리플크라운 했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뮤뱅 2주 연속 1위에서 전 만족합니다. 앞으로 얘네들 일정은 어떻게 될까요? 후속곡 활동을 할까요? 지금 미니 4집에 몇곡 추가해서 정규 2집을 내려나? 정규 2집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좀 하려나? 순전히 아~~무 사전정보 없는 제 개인적 예상입니다 ;;; 그럼 또 콘서트는 언제 할까요? ㅎㅎ
    • 아아니 몰랐는데 인피니트 남자가사랑할때 인트로부분이 인피니트의 어떤노래의 인트로 부분이랑 너무 흡사한거 같아요
    • 1. 그냥 슬렁슬렁 노는 게 어울리는 타입이라 흐뭇하게 보고만 있습니다.
      저 반장갑은 문신 모자이크 용인가봐요. 가슴팍이랑 목덜이는 그냥 다 나오면서!!ㅋㅋㅋ
      전에 NS윤지 피쳐링 무대보고 '이쁘고 노련한 여자가수랑 아슬아슬 피쳐링 무대 해주면 참 좋겠다..'생각해요.
      아직 소속이 싸이더스이던가요? 그닥 관리도 안하는 거 같고, 본인도 별로 욕심없어 보이지만, 전 아직도 몇번 하다 만 트루맨쑈가 참 아쉽습니다. 나오는 여자게스트들이랑 캐미 생길락 말락하는 거 참 좋았는데..
      2PM 방출 후 오히려 지금 모습이 더 좋아보여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왠지 갈수록 귀엽고 섹시해져서 말 더 안 듣기전에 내쫓은 거 아닌가 하는 쓸데없는 생각만 ㅋㅋㅋ

      2. 전에 리플로 일훈이가 이 팀 얼굴마담이라는 얘기에 '에이..설마 아무리 그래도 명목이 아이돌인데..'했다가 무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님 어쩜 이렇게 다들 밋밋한 애들만 모아놨는지...근데 그 모습이 나아진 거라니...왠지 예전 모습 찾아보고 애잔함에 좋아질까봐 겁나요;;

      3. 오늘은 CL언니!ㅋㅋ가 같이 와서 그런지 수상소감도 연습 한 듯 말 잘하고, 귀엽더라구요.
      눈 찡그리면서 노래하는 게 참 이쁘고, CL이 안아주는 거 보니 이쁨 받는 막내같더라구요(그러니 제발 다른 팀 좀..제발..)

      6-1. 지난주 뮤뱅무대를 쿡티비로 봤는데, 60초 부르는 거 보고 또 다시 어머머!!얘네들!!했어요. 아..이젠 빠져 나갈 수가 없..;;

      6-2. 아..이 이쁜 바보들...일본서 활동하는 게 더 편해보이니 아쉬워도 그냥 영상 보며 참는 게 나은가..합니다.
      근데 카라 혹시 주간아이돌에 나온 적 있나요? 왠지 나왔으면 무지 재미있었을 것 같...
    • walktall/ 원래 성량이나 음역대에 약점이 있었기도 하고, 아직은 꼬꼬마 수준의 경력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겠죠. 그래도 케이팝스타 생방송 무대들에 비하면 엄청 는 것 같아 흐뭇하게(?) 보고 있습니다. ^^



      겨울3/ 0. 저도 곡은 충분히 잘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예상했던 스타일과 많이 달라서리.

      5. 100위권 탈락이란 게 여러모로 절망적인 결과이긴 합니다만. 뭐 좋게 보면 어차피 비주얼 좋은 애들 묶어서 영업나온 팀이니까 다음 팀 활동시엔 상승 효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긴 하겠죠. ^^;

      6. 후속 활동은 없을 것 같아요. 사장이 리패키지 내는 걸 싫어하기도 하고(...) 그 외엔 저도 전혀 모르겠지만 팬들은 그저 하반기에 정규 앨범 내주기만 빌고 있더군요. 가능성 있어 보이긴 합니다.



      호야야/ 파라다이스랑 비슷하단 얘기도 있고 그랬어요. 작곡가가 항상 같다 보니 아무래도 그런 얘길 종종 듣게 되더군요. ^^
    • 1. JOAH 너무 좋아요>_< 요즘 한창 뜨는 클라라와 함께 찍은 시애틀을 배경으로한 뮤직비디오도 참 좋더라구요. 재범군은 지난번 정규 앨범땐 공중파 음방 딱 세번 나왔는데 이번엔 컴백주에만 3사 다 나와서 감격입니다. 게다가 그동안 푸대접했던 음중과 인가에서 긴 소개멘트에 사전녹화와 팬석까지 제공하다니 달라진 대우에 팬들도 어리둥절해요^^; 부디 앞으로도 음악방송 자주 나올수 있길 바라요.
    • 0. 억! 아직 곡도 뮤비도 안봤군요. 아...

      번외로 걸스데이 코디가 정장컨셉에 꽂혔는지 지난주부터 색만 바꾼 듯한 걸로 하고 나오대요.
    • 쏘맥/ 1. 무대마다 문신을 어떻게 가리느냐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소속사는 싸이더스 맞아요. 그래서 참 신기합니다. 그래도 대형 기획산데 저렇게 설렁설렁 자기 취향대로 활동하도록 냅두다니 사장이 알고보면 좋은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그게 이젠 그냥 저 분 캐릭터가 되어서 괜찮더라구요. 더 자주 보고픈 팬들 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결과론이지만 저도 결국 2PM에서 나온 게 전화위복이된 것 같더라구요. 본인도 그렇게 느낄 것 같고.

      2. 전 이 팀 초기에 일훈군을 보고 '뭐 저리 비호감으로 생긴...' 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다시 보니 괜찮게 생겼고, 팀 전체를 다시 보니 가장 잘 생겼...;

      3. 그간 1위 하거나 후보에 오를 때 항상 멍때리고 있는 게 귀여웠죠. 하하. 이쁨받는 것 같아 보기 좋긴 한데 말씀대로 다른 팀 팬들에겐 미움도 많이 받는 것 같더라구요. 뭐 심정은 이해합니다(...)

      6-1. 워낙 이 바닥이라는 게 한 번 들어오긴 쉬워도... 하하;
      6-2. 막 굴려줘야 재밌는 게 뽑혀 나오는 사람들인데 일본에서의 성공 이후로 국내 예능에 나올 땐 항상 점잖게 나와서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orz 주간아이돌엔 나온 적 없고 판도라 활동 때 올 더 케이팝에 나와서 한 번 웃겨준 적 있어요. 동네 창피한 거 좋아하시면 한 번 보시길. ^^; http://youtu.be/Okn79gvgzm0

      the end/ mbc는 트루맨쑈, kbs는 불후의 명곡2로 포인트(?)를 쌓아서 그런 건지 정말 이번엔 음악방송에 많이 나오더군요. sbs는 왠 심경의 변화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좋은 일이니까 뭐. ^^; 요즘들어 snl 코리아도 대충 챙겨보다보니 데뷔 이래 가장 방송 활동 열심히 하는 것 같은 착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하하.

      Aem/ 한 번 보시고 2천 2백만명에 합류하세요. 하하.
      그 정장 컨셉 처음 하고 나왔을 때 제 가족분께서 '저거 이쁘다! 분명 앞으로 저걸로 색만 바꿔서 나올 거야' 라고 예언하시고, 주말 내내 뿌듯해하고 계십니다. 예전 옷들보다 훨씬 보기 좋긴 하더라구요.
    • 6-1)사진집도 티저를 찍다니...진짜 이 회사는 티저를 찍기위해 활동을 하는건가 싶습니다. 설원위의 엘이라니....진짜 덕후가 낚이는 포인트를 어쩜 이렇게 귀신같이 아는지; 저 티저및 포토북 메이킹dvd를 사진집에 끼워서 팔아야할텐데ㅠㅠㅠㅠㅠ dvd를 사니 사진집을 끼워주더라구요~하게ㅠㅠ
      지난주 비틀즈코드2 인피니트편은 근래 본 인피니트 예능중 제일 웃겼습니다. 특히 성열,성종이가 파라다이스 동우랩가사 해석하는 부분에선 웃다가 토할정도였;; 내일 2부가 하는군요.+_+
    • 1.4.공중파 한 바퀴 돌며 컴백했군요. 뭔가 대단한 느낌이랄까... 박재범군 신곡도 무대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 친구 히스토리도 가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네요. 트루맨쇼가 좀더 오래 했다면 대박이었을 수도. 뭐 snl 크루로 들어갔다니 더 잘 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 이런 저런 예능 때문에 일훈군과 민혁군을 아는데.. 무대에서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왜 이리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것인가 ㅠㅠ 엇비슷한 경력의 다른 남돌들이 호감이건 비호감이건 어떤 이미지가 있는데 얘네는 너무 밍밍해요. 뜨려면 병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5.M.I.B는 저번 노래 좋았던 걸로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이번 노래는 그냥... 이에요. 제아파이브는 소속사에서 좀더 돈을 투자했어야.. 용형도 곡비 많이 주고 달달 볶으면 꽤 쌔끈한 노래를 만들 것 같은데 말이죠. 유스케에서 매력적으로 들었던 캐빈 목소리는 묻히고 형식군과 시완군은 무대에서 덜 잘생겨보이니...
      6.1)이 팬덤은 구경하다보면 신기한 구석이 있어요. 팬 연령층이 다양하면서 의외로 나이 많고 다른 팬덤에 있던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회사에 대해 불만이 있어도 잘 하고 있는 점들은 인정을 하는 것 같아요. 어린 팬들이 욕하려고 하면 다독이기도 하고. 울림보스 정도면 지갑을 턴 만큼 가격에 합당한(아니 가격에 비해 넘치는) 서비스를 제공해준다고 봅니다. 얼른 쾌차하셔야 할텐데 ㅠ ㅠ 오늘 인기가요는 인피니트 사녹 무대를 처묵처묵했습니다. 이런 천인공노할. 부들부들.... 팬들은 카메라감독 개인소지용으로 찍었냐며 분개하고 있더군요. 1위행진은 여기서 멈출 것 같지만 (국제가수 컴백하셨으니) 꽤 짭짤한 성과를 거둔 것 같고 남은 무대는 즐겁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작년 인피니타이즈 활동 때처럼 후속곡 까지는 아니라도 수록곡으로 1주정도 마무리 무대를 하지 않을까요...? 정황상 불편한 진실일 것 같은데.^^ 뭐 H활동때 플라이 하이를 후속곡으로 생각했다 아이었던 일도 있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을랍니다.
      2) 귀엽군요!!! 판도라도 좋긴 했지만 카라는 귀여운 컨셉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약간 일본 아이돌 같긴 하지만 이쁩니다. 규리 여신이 약간 어색한 것이 아쉽지만... 제가 편애하는 승연양이 너무 이뻐서 좋아요.
    • 라라라/ 티저 매니아, 떡밥 매니아 같죠. 사진집 같은 거라면 그냥 사진 몇 장 띄우고 바로 정보 공개하면 될 텐데 그걸 또 굳이 영상으로 띄우고 정보는 없고... 하하;
      비틀즈코드2 봤습니다. 성종군의 순수한(?) 해석이 정말 웃겼죠. 보면 이 분은 항상 뭐든 열심히 하고 진지하게 하는데 그래서 가장 웃길 때가 많아요. ^^;

      니노밍/ 1. 그래도 공중파의 위력이 있고 하니 트루맨쇼가 아쉽긴 해요. 단물 다 빠진 음악 콘서트에 집착하지 말고 트루맨쇼를 밀어줬음 어찌됐을지...
      2. 비스트의 노력파 이미지를 그대로 이어갈 분위기... 이긴 한데 비스트처럼 극적인 배경 스토리 같은 게 없으니 말씀대로 참 밍밍하긴 합니다. -_-;
      5. 케빈군은 데뷔 때부터 꾸준히 수요(?)가 따르긴 하는데 회사에서 밀어주지 않은 탓인지 뭔지 뜨질 않더라구요. 뭐 당장 노래를 들어봐도 막내 동준군이 메인 보컬이 맡을 부분을 다 부르고 있으니; 회사가 기획을 좀 체계적으로 하지 않고 항상 바로 눈 앞의 뭔가에만 집착하더라구요. 그것도 어설프게.
      6. 1) 아이돌 팬들 많이 몰려서 노는 곳을 보면 확실히 팬덤을 통솔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느껴지더라구요. 어린 팬들이 많음에도 어그로 끄는 낚시꾼들에게 좀처럼 낚이지 않고 노련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건 분명 배후에서 지령을 내리는(쿨럭;)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니까요.
      애초에 공중파 1위를 위해 싸이 피하려고 예정보다 급하게 컴백한 것이니 이번 주까지 이 정도 했음 계획했던 건 100% 다 챙긴 알찬 활동이었다고 봐야겠죠. 말씀대로 '불편한 진실' 한 번 해 줬음 좋겠긴 한데, 새로 안무 짜고 연습할 시간이 나기나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기대는 안 하려구요.
      2) 사실 규리다가 이 팀에서 희생되는(?) 느낌일 때가 가끔 있죠. 귀염 깜찍 설정이 어울리긴 하는데 그럴 때마다 리더의 홀로 성숙한 외모가 튀어서. 동갑인 한승연이 저렇게 잘 어울리니 박규리는 억울하겠다 싶기도 해요. 4인 데뷔 당시 컨셉을 생각하면 오히려 한승연이 튀는 외모였는데 말입니다. ^^;
    • 5.
      어찌 하오리까! 하는 사장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제아는 뭘 어찌 하기 참 애매해졌어요. 반응이 있다고 볼수도 없고 아니라고 하기도 뭐하고. 요즘 롯데월드에서는 스타제국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해요. 어쩌다 봤는데 저는 아이돌 알아보는 안목이 없어서 글쎄 흠;;했더니 저보다 안목있는 친구가 지금 나온 친구들 수준이면 데뷔해도 제아 정도겠다고요 쿨럭;;

      6.
      한정판 3만장에서 어느새 '한정'이란 단어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원하는 만큼 사라! 이런 것도 있겠고 한편에서는 한정판이라고 하면 팬이 아닌 장사치들이 마구 사뒀다가 프리미엄 붙여서 파는 현상 있다고 우려하는 소리를 들은 것인지 그거야 제가 알 길이 없겠죠.
    • 보름달/ 5. 뭐 이번 활동 자체는 기획까진 괜찮았다... 고 애써 좋게 봐 주더라도 2010년 1월에 데뷔한 애들을 지금껏 이만큼 밖에 못 만들어 놓은 죄는 기획사의 무능이라고 밖에 할 수 없죠. 그런 회사에서 또 신인을 뽑는다니 쓸만한 유망주가 몰려갈 리도 없겠고. 어지간하면 신인 뽑지 말고 지금 내놓은 사람들이나 잘 건사하라고 하고 싶지만 회사 입장에선 망한 패(...)에만 의존할 수도 없는 노릇일 테고.
      결론은 뭐... 알아서들 하겠죠. 그냥 애잔합니다. -_-;;

      6. 뭐 그래도 '한정'이란 말 떨어져나간 것 자체는 괜찮네요. 의도야 알 수 없는 것이니 고민할 필요 없이 맘 편히 지갑을 열면 되겠습니...;
    • 이하이양 부해보이는것도 왠지 옛날 프랑스인형같아서ㅎㅎ 매력있어요
      이번 카라 무대 의상 정말 마음에 드네요. 저 의상 어디서 파는 지 알아보고 싶어요ㅠㅠ 그냥 무대복이려나요...
    • 벌써 비공개 동영상이라니!동네 창피한 카라 보고 싶었는데...ㅠㅠ
      그나저나 정말 깜짝 놀랐어요.이하이양 매력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저렇게 예뻤나요?우와.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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