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이 좋아요!

 

 

성숙한 여인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양산, 저도 몇 년 전부터 애용해왔지요.

울긋불긋하고 화사한 양산 디자인도 너무 좋아요-

옷은 튀게 잘 안 입는 사람들도 양산은 참 화려한 것 잘 쓰고 다니잖아요.

 

 

근데, 왜 양산은 나이가 조금 든 그것도 여성에 국한되서 쓰고 다닐까요?

소녀시대나 카라 이런 애들이 양산쓰고 화보좀 찍어주면 10대애들도 쓰고 다니려나.....

 

 

+ 오늘도 참 덥네요. 찜통에 든 감자가 된 기분이에요.-_-

    • 제목을 양신으로 봤습니다. 세수를 하고 와야겠어요.
    • 양산 한 번 써봤는데(원래는 우산)직사광선 막아주니까 덜 덥더군요 ㅋ 장식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춈 쓸 만한 듯...
    • 좀만 타도 빨갛게 익어 화상 입는 저같은 사람에겐 여름의 필수품입니다! 해마다 여름 시작할 무렵이면 예쁜 거 하나씩 사서 들고 다니면 기분도 좋아요. >_<
    • 저도 양산 좋아해요.^^ 그런데 미혼여성이 쓸만한 산뜻한 느낌의 양산은 의외로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무난하게 우양산을 사는 편이에요.
      원래 양산 따위 레이스가 덕지덕지한 아줌마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본 살 때 젊은 아가씨들도 많이 쓰고 다녀서 쓰기 시작했는데 좋더군요. 끝에 귀여운 레이스가 붙어있는 하늘색 체크무늬에 나무 손잡이 양산을 아껴서 몇년 들고 다니다 제주도 여행 갔을 때 잃어버려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_ㅠ
    • 엇, 요새는 양산 나이불문하고 하고 다니지 않나요? 몇년전부터 미혼여성도 양산 자연스럽게 쓰던데요. 이건 지역의 차인가;
      저도 예쁜 양산(레이스가 달린 하얀색의 공주풍이었어요) 쓰고 다니려고 했지만, 가방도 들기싫어하는 주제에 양산은 무신.
      한 두번 들기에는 아까워서 언니 줘버렸어요.
    • 저는 양산도 화사한것보다는 검은색이 좋더군요.. =_=
      그런데 예쁜 양산은 어디서 사는건가요..? +_+
    • 저도 작년부터 양산을 쓰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 해와 비가 엇갈려 쏟아지던 어느 주말에 우산(꽤 밝은 빛)들고 나갔다가 양산처럼 썼던 날이 생각납니다. 너무 더웠고 그늘이 필요했어요^^;
    • 저도 3년전부터 여름에는 꼭 양산을 쓰고 있는데 되게 좋아요. 얼굴도 잘 안 타고 주근깨도 덜 생기고, 햇빛을 막아 주는 것도 좋고요.
      그런데 같이 다니면 친구들이 창피하다고 면박을 줘요 한 번씩 ^^; 아줌마 같다고.
    • 예쁜 양산 젊은사람이 써도 좋지 않나요.
    • 노티?나지 않는 양산 저도 찾고 있어요. 젊은 층을 타깃으로 만드는 양산은 없나, 궁금했죠.
    •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뉴코아아울렛에서 나오는 양산들이 노티안나고 참 귀여운게 많았어요
    • 저는 항상 백화점 1층 매대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에 골라서 사요.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그 중에서 잘 고르면 노티나지 않고 예쁜 걸 고를 수 있죠!
    • 저는 양산 싫어해요. 남자라서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양산 들고 있으면 새침때끼같고
      요란해보이고... 사실 전 태양을 무척 좋아해서 그런 태양을 피하려드는 사람들이 안이뻐보여요
      거 자외선 좀 받는다고 죽나 왜이리 피해? 뭐 이런 기분ㅎㅎ 전 땡볕에도 그늘을 안찾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 게시판에다 공개적으로 이렇게 말씀하시면 부끄럽습니다 -.-
    • 전 남자는 양산을 못(안?)쓰는 것이 늘 불만이에요. 흥
    • 잘 타고 햇빛에 화상 자주입고 알러지 증상도 있는 저에겐 썬크림과 더불어 양사느님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펴다가 3단중 2단만큼 봉이 분리되어버려서 못쓰게 되었어요. 구두방에서 고쳐주는줄 알았는데 저희 동네는 구두만 취급하더군요. 혹시나해서 급히 백화점으로 갔는데 오픈을 안했길래 그냥 돌아왔죠. 양산 as는 어디서 받나요. 오늘 같은 날씨에 양산을 쓸 수 없으니 너무 괴로웠어요.
    • 헐 레전드 양신인줄 ㅋㅋㅋ
    • 일본에서 지금 남자들 양산이 인기래요.
      우리나라에도 곧 들어 오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http://www.excite.co.jp/News/bit/00031154567323.html
    • 어린애들이야 땡볕 좀 맞았다고 금방 피부가 망가진다든지 더위먹고 기력 쇠한다 뭐 그런 거 못느낄테니 굳이 귀찮게 안 들고 다니는 거죠. 저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귀찮아서 안들고 다녔는데 요즘은 잠깐 나갈때도 씁니다.
      요즘은 여름 다가오면 백화점 매대에서 깜찍하고 젊은 감각에 맞는 양우산 많이 나옵니다. 우리나라도 이젠 아열대니 앞으로 점점 더 많이 쓰겠죠.
    • 저 대학 때도 양산 들고 다니는 사람 종종 있었어요. 그때 산 양산을 아직도 들고 다니는데..^^;
      너무 오래 써서 슬슬 바꿔볼까 싶은데 요샌 양산도 예쁜 거 많이 나와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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