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젠틀맨, 멜론에서 지붕 걷는 중

멜론에서 지붕 걷는 다는 게 무슨 말이냐면.

 

http://www.melon.com/cds/chart/web/chartrealtime_list.htm?MAIN=MAIN_TO (모바일에선 안 보임)

 

이와 같이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그래프 최상단을 계속 찍으며 간다는 말입니다. 보여지는 y축이 저기까지니까 그 위로 어디까지 올라갔는지는 알 수 없고요.

 

음원이 초 히트를 하면 저렇게 지붕을 찍는 게 해당 가수나 팬덤에게 어떤 상징처럼 되어있기도 합니다.

 

기존 멜론의 지붕 기록은 리쌍의 '눈물'이 23회 / GD & 박명수의 '바람났어'가 22회였는데. 싸이의 '젠틀맨'은 이미 현재 60회가 넘었다고 하네요. 이 추세는 새벽이 아니면 계속 이어질 기세인 것 같고.

 

'강남 스타일'의 후광이 있는 결과라곤 하지만 후덜하긴 합니다. KBS의 뮤뱅은 아직 1위 횟수 제한이 없죠? 이거 두어달 간 1위 가수 없는 뮤뱅이 다시 시작될지도.

 

 

 

 

    • 유투브는 이미 4400만을 돌파했더라구요. 최단기간 1억뷰 할것 같아요.
      • 거의 동시에 저와 비슷한 댓글을 다시다니. 제 댓글 지웠습니다. ㅎㅎㅎ
        • 그래서 찌찌뽕이나 할까 했는데 민망하네용ㅋㅋㅋ
    • 오늘 아침 2000만 뷰 뉴스가 나왔드만...
    • 지붕킥은 아이돌팬들 입에서나 나오는 말인디...(저나 로이배티님 같은 분들.ㅎ)

      닉슨님이 이런걸 말하시니 재밌네요.

      성악가가 갱스터랩 하는거 보는 느낌.ㅎ

      뮤뱅은 1위 횟수 제한 없고요. 인가3회, 엠카3회 제한입니다.

      음중의 1위 제도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사실 강남스타일때는 음원,음반 점수 다 떨어졌는데도... kbs뉴스에서 외국 어디서 뭐가 됐다더라 이런 뉴스가 나오면서...

      '방송횟수' 점수로 후반기 1위는 먹었죠.
    • 근데 왜 y축엔 값이 없을까요. 지붕을 걷든 첨탑에 오르든 일단 지붕 높이가 어디쯤인지는 알려줘야할 거 같은데..는 제가 문외한이라 드리는 질문입니다.
      • 저도 모릅니다. 사실 저 그래프가 상대값이냐 절대값이냐에 대한 이야기도 분분하죠.
      • 아마 만들 때 대충 이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상한을 잡았다가 종종 저 상한을 넘는 곡들이 나와서 몇번 고쳤을 거에요. 근데 싸이는 지금 ㅋㅋ 저 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지...



        상한을 너무 높게 잡을 수도 없는게 자칫하면 2, 3위 곡들이 한 그래프 안에 안들어갈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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