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최악의 주사가 있습니다.

술에 취하면 제가 쏩니다.

 

 

술과 관련된 좀 까탈스런 면이 있는데요, 마음 안맞는 사람과 술을 마실땐 술을 거의 안마십니다. 심지어 술을 못한다고 말해요.

대신 죽고 못사는 사람(들)과 마시면 주사가 나오는데요, 대충 제가 쏩니다. 필름이 끊겼을때도 이 주사는 발동됩니다.

 

 

참고글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6&document_srl=5816593

    • 저랑 한잔하시면 그 주사를 고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
      • 쏘실 수도 있지만 술을 안 마실 수도 있는거잖아요. ㅎㅎ
    • 푸하하 사랑 받으시겠어요.
    • 쏘는 건 쏘더라도 필름은 챙기시는게... 필름 끊어진 사이 벌어질 일들 생각하면 아찔하지 않나요. 집은 다들 찾아가긴 하지만..
    • 저도 주로 제가 쏩니다.
      그리고, 다음날 후회하죠-_ -
      아무래도 술 취한 상태의 저는 누가 쏠지 쭈뼛쭈뼛 서로 눈치보는 상황을 못견디는 것 같더군요.
    • 그래서 저는 누가 저한테 술사주면 너무 너무 고마워서 일기장에 씁니다.
    • 저는 안취해도 늘 제가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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