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 '정력'이 갖는 다채로운 의미를 심층 탐구
한때 딴지일보의 새 글들이 업뎃되기만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딴지의 영향력은 꽤 대단했고
매주 수요일인가 목요일 자정을 기해 올라오는 글들을 기다리던 사람들도 제법 많았지요.
2002년 월드컵 즈음이 절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문득 그리운 기분도 듭니다.
펜더, 함주리, 철구, 카오루 등등.
저는 그중에서도 최내현 편집장 글을 제일 좋아했어요.
그래서 무작정 찾아가 만난 이후로 오늘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ㅎㅎ.
그 최내현 편집장이 지난 주부터 프레시안에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딴지일보> 전 편집장, 지금은 사라진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발행인, <시사IN> 칼럼니스트…
무거운 내용은 유머러스하게, 가벼운 주제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날렵한 글로 사랑받았던 칼럼니스트 최내현의 새 연재 '정력'이 시작됩니다.
한국 사회에서 '정력'이 갖는 다채로운 의미를 심층 탐구하는 이번 연재는 <프레시안>에서 격주로 실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레시안 편집자"
...라고 씌어 있네요.
최내현 편집장은 한국과 미국의 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했고
각 나라별로 '정력'의 쓰임이 다르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낀 듯합니다.
혹시 관심 있으시면 한번 읽어보시라고 링크 걸어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30413052313§ion=04
아울러,
지난주에 제가 만든 책을 들고
성우 서혜정 씨의 오디오 북까페 7회에 출연했습니다.
시간 나실 때 슬슬 들어주십시오*^^*.
http://www.podbbang.com/ch/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