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도 미의 기준으로 인해 신체를 변형시켰던 전례가 있나요?

네이버 뒤지다가 이전 유럽의 개미허리 여성들의 사진들을 보았는데요.


이렇게 코르셋으로 허리를 억지로 죄어서 허리사이즈를 기형적으로 줄이면 배의 내장들이 위아래로 이동되며 위치를 바꾼다면서요.

중국의 전족같은 경우에도 발의 변형을 야기하는 미의 기준이었고요.


그런데 이런 사례들이 남성에게 적용되었던 경우는 없었던걸까요?


전례를 들어본적 없어서...

    • 남성들에게 미의 기준을 들이미는 행동 자체가 별로 오래되지 않았죠
    • http://itsfine-levine.blogspot.kr/2011/02/lip-disk.html
      이게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남녀를 가리지는 않지만.
    • 우리나라에서는 고대에 남부지역 중심으로 머리가 평평하게 눌린 것이 멋이라고 생각해서 갓태어난 아기의 머리를 눌러서 외계인 두개골 모양처럼 만드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편두 풍습이라고 하는데, 사천 예안리에서 발굴된 유적을 보면, 여자의 사례가 7, 남자의 사례가 2, 어린아이의 사례가 1 이라고 합니다.
    • 문신같은건 좀 약한가요.
    • 미...일까요 일명 해바라기/다마라고 부르는... (아우 저질)
      • ㅋㅋㅋ그 사람들은 그게 멋이라고 생각하니까 미일지도요
    • 현대의 헬스류는 이런 거에 안 속하나요? 미의 기준이라면 남성미가 떠오르는데 고대 그리스에서 올림픽할 때 벌거벗고 했을텐데 근육 만든다거나 그런 것은... 아닐라나요.
    • 신체...까진 아니고 헤어스타일에서는

      1. 다양한 변발 풍습들이 있고요, 상투도 사실 신체 변형 수준아닐런지.
      2. 유럽에서 가발을 쓰기 위해 아예 머리를 밀어버린다던지.
    • 키를 크게 하기 위해서 호르몬 요법을 쓴다거나 수술을 하는건 어떤가요?
    • 남자만인지 가물가물한데 아프리카 어느나라(남아공이었나) 에서 앞니를 뽑는게 유행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네요
    • 르네상스 시대의 남성 하의에 Codpiece 라고 불리는게 있었지요. 여성미를 극대화 시키는 코르셋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남성에게 준 거 같아요. 이미지는 각자 찾아봅시다. 전 남사시러워서;;
      • 그건 조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크게 보이게 하는(...)거니까 코르셋처럼 신체를 압박하진 않을 거 같은데요.
      • 코르셋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동일한 어법이 남성용으로 적용되며 다른 단어가 된 거 뿐이죠.
        직접적인 신체변형에 초점을 맞춘다면 적절한 예는 아니겠네요.
    • 유사이래 여성이 오늘날과 같은 지위를 차지한건 몇몇 아주 특이한 경우를 빼곤....
      그러니까 역사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지요. 화장하는 남성이 늘어나곤 있다지요??
    • 원시부족 중에 턱에구멍을 뚫어 접시같은걸 끼우기도하고 조에족은 뾰뚜르? 인가 나무막대를 끼우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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