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었던 XX교사 영상을 봤습니다-_-;..

* 유튜브들어가니 메인에 자리잡고 떠있더군요-_-;..



* 영상의 특성(?)을 고려하여 차마 퍼오진 않았습니다.



* 경찰조사에선 바지가 벗겨져 올리려했다는 이야기.................는 필요없고, 그냥 현장 동영상이 있으니 이건 빼도박도 못하겠죠.


참. 여러모로 아스트랄합니다. 그걸 보고 있으니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갈듯.

이게 무슨 학교앞 변태나 취객난동 이런 레벨이 아니잖아요. 대낮에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라죠. 

그렇다고 무슨 교육의 문제 이런걸 논할 레벨도 아닌것 같고..


참...뭐라 평을 할래야 할 수가 없네요. 평을 할만한 일도 아닌것 같고. 

핸드폰이라는 막강한 촬영도구, 사건의 엽기성, 그게 빠르게 퍼질 수 있는 인터넷 환경 덕분에 이런일을 다 보네요. 


해당 학교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나 정말 난감하겠어요. 








    • 사소한 거지만, 바지가 벗겨져 내려간 건 알겠는데, 벗겨져 올라간 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 몬산토/
      아, 문장이 괴상하군요. 수정했습니다.
    • 스마트폰 없을 때 뭔 일들이 있었을지. 저런 사람들이 갑자기 증가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 외국애들이 댓글로 일본에선 이런 일이 일어나는게 정상이냐고 묻네요 -.-
      • 안좋은거 있으면 일본인이라고 구라치는거 아무렇지도 않게 (심지어는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정신 수준이 저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비난하기도 뭐 한게 이 정도면 아픈 사람이죠. 채용 과정에 필터링이 되지 못했다는게 모두에게 안타깝고 채용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 타빙헥/
      이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채용되었는지 모르기때문에 채용시스템 문제에 대한 이야긴 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병력이 있다거나 비슷한 사고를 친 경험이 있음에도 무시되고 채용되었다면 문제겠지만요.
      • 채용 과정에서 병력을 안봤다고 들었습니다. 설사 모든 것을 꼼꼼히 확인했다 해도 저건 행동 자체로 병이네요. 누가 봐도 사회적 자살이니까요.
        • 채용 과정에서 병력을 체크 안했다니 믿기 힘드네요.. 이 정도면 채용 담당자에 교장도 옷벗어야 될 것 같은데..
          • 사립 학교는 아무래도 공립보다는 채용 기준이 꼼꼼하지 못하다는 이미지가 있기는 하죠. 실제로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남성들의 경우 임용고시 준비하다가도 적당히 자리 나면 사립에 자리잡기도 한다는 걸로 봐서는 공립보다 문턱이 좀 낮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여성들은 사립학교에서는 출산-육아 휴직 주기 싫어서 선호하지 않는다고).
            • 저 사람은 기간제 교사라고 하더군요.
    • 구구구구굳이 찾아서 보고 싶진 않네요; 선생님은 정신이 온전치 못한 것 같은데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현장을 목격한 학생들도 충격이 크겠어요 선택적으로 심리치료같은게 필요하지 않으려나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