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도 모르겠는 신하균 주연 드라마를 보며 잡담

폰이라 검색이 힘들기도 하지만 굳이 알고 싶지도 않아요.원작이 따로 있다 했었는지 비슷한 게 있다고 했는지 듀게에서 본 기억은 나네요.
설정은 최고의 사랑과 비슷해 보입니다.
신하균의 매력은 외모가 아닐진대 썩 적역은 아닌 듯 싶고, 이민정도 역시 이미지가 잘 안 맞아 보여요.
대사 하나하나는 나쁘지 않지만 강약강약약중강약 이런 거 없이 계속 중강중강중강. 대사는 ㅡ한두 개 터뜨려 주면 금상첨화지만 ㅡ 기본적으론 오히려 보는 사람이 흐름을 제대로 따라 갈 수 있도록 있는 듯 없는 듯 한 것을 선호하는지라. 말 많기로 유명한 김수현 드라마는 강약중강약의 밀당이 존재한단 말입니다. 과잉 대사란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에 어울리는 평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상과 달리 시청률이 높을지도 모릅니다.

    • 저희 어머니께서 신하균에게 푹 빠져 계십니다만.. 헬스클럽에서 그 드라마 보는 사람이 저밖에 없더군요 ㅜㅜ 시청률 별로라는 것 같아요.
      • 저도 지금 어머니가 보셔서 시청률 꽤 나오겠다 했어요 . ㅎㅎ 두 주연 다 좋아하는데 욕하고 나니 미안하네요;_;
    • 신하균 갑자기 노화가 온 것 같아요. 팔자주름이;
      시청률은 5퍼센트인가 그랬던 것 같네요.
    • 드라마가 재밌을듯 재밌을듯 재미 없어요; 신하균이 아깝습니다.
    • 뭐랄까, 두 주연이 같이 서 있으면서 어떤 화학작용?이 느껴져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어요. 따로 보면 매력적인 배우들인데 왤케 같이 있는게 어색한건지.
    • 신하균 눈빛 느끼해요. 근데 설레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민정같이 어린 여자가 웬 국회의원???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재미는 그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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