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이태원서 어른들과 와인이나 맥주 한 잔 하려면?

오늘 저녁에 이태원 근처에서 여자 어른(50대) 두 분 모시고 식사를 하게 됐어요.

이분들이 이태원 쪽에 관심을 보이셔서 간단히 맥주나 와인 같은 거 마시면 어떻겠냐 하시는데, 제가 아는 곳이 없네요...


젊은 사람들 많은 곳도 좋아하십니다만 너무 시끄러우면 좀 그럴 것 같고,

적당히 차분한 분위기에서 한잔 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

저녁은 한식을 먹기로 해서, 술과 함께 먹을 메뉴에는 전혀 제한이 없을 듯합니다.

    • Praha 추천드려요. 제일기획과 이태원원 사이 쯤에 있고 보헤미안 비스트로를 표방하는 곳인데 필스너 계열의 생맥주가 좋았습니다. 음식은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요. 와인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이 시끄럽지는 않았고요.
    • 프로스트는 어떤가요? 적당히 시끄럽고 적당히 맛있는 맥주를 팝니다. 분위기도 괜찮고요
      • 저도 프로스트 좋아하지만 금요일 밤의 프로스트는 어른들 모시고 가기엔 너무 시끄럽고 붐비지 않나 싶네요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