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 이야기 '42' 한글 예고편.

사실 이 영화는 저의 관심영역에 들어오지 않았던 영환데,


류현진 때문에 알게됐죠.ㅎ - 다저스 레전드의 실화를 다룬 '42' 시사회 안갔다고 막 기사나고 그랬잖아요.


요즘 박스오피스 1위라더군요.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


이 한 문장으로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알 거 같네요.


영화 '헬프' 같은것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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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예고편 마지막에 4월 15일에는 전 선수가 42번 유니폼을 입고 뛴다는데... 그럼 올해도 한건가요?


    • 네 올해도 했습니다. 현역 전수 중에는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 마무리투수 리베라가 42번을 달고 있는데 리베라가 은퇴하면
      이제 아무도 42번을 등번호로 쓸 수 없습니다.
      아무튼 재키 로빈슨의 생애를 보면 영화화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네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mlb&ctg=news&mod=read&office_id=224&article_id=0000001107

      http://blog.naver.com/generlst?Redirect=Log&logNo=50086639195&from=postView

      두 개의 링크 글 읽어보시고 영화를 보시면 더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 네. 메이저리그 최초의 비백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가 데뷔 경기를 치른날이 4월 15일입니다. 몇일전인 올해도 재키 로빈슨데이 행사를 가졌고 모든 선수가 42번 등번호를 달고 플레이했습니다. 영화 개봉도 이 즈음으로 맞췄더라구요.

      재키 로빈슨에게 경기에 나오면 총으로 쏴버린다는 협박이 쏟어졌는데, 다저스의 동료가 그럼 우리 모두 42번을 달고 플레이하면 어때? 라고 제안했고, 재키 로빈슨은 그래도 날 금방 알아 볼껄~ 이라 답변했다네요. 이 일화가 재키 로빈슨 데이에 모든 선수가 42번을 달고 나오는 이벤트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 이 영화는 볼 생각이 있긴 한데요. 저 링크글이 스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읽을까 말까 망설여지네요.

      물론 이 영화는 '실존인물의 실화' 바탕이므로, 스포랄것이 없지만 저처럼 올해에 재키로빈슨을 처음 알게된 사람들에겐 다 생소한 내용들일테니까요.

      나폴레옹 모른던 사람이 올해 처음 알게 되는 것처럼.ㅎㅎㅎ

      우선 흐린 눈으로 훑어보고 영화 개봉전에 읽을지 개봉후에 읽을지 판단하겠습니다.

      모두 42번을 입게 된 스토리가 완전히 영화나 스포츠만화같네요. 실화인데 영화같은 이야기.ㅎ
      • 스포랄게 있을까요 흑인 선수들이 요즘 뛰잖아요
        • 감동님은 제 댓글 내용을 파악을 못하신거 같네요.;;;
          영화는 그의 입성과정이나 흑인으로 받은 핍박이 나올거 같은데, 그 내용의 세세한 부분을 미리 알기 싫다 이런 내용입니다.

          누가 요즘 흑인선수들 메이저에서 뛰는걸 모르나요.;;;;;;
          • 그렇다면 아무래도 스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읽어보니 생각보다 세세한 부분이 있네요.
          • 아 그런 뜻이군요 죄송
          • 저는 그런부분을 미리 챙겨서 알고가는게 좋더라구요.
            영화는 잠시 멈춤이나 되돌려보기가 없으니 순간 집중을 놓치면 오해해서 보게 되기도 하는데
            미리 예습을 해두면 한결 낫더군요. ^^
      • 그런데 정작 아직 국내 개봉일이 잡혀있지 않아요ㅠㅠ
    • 꼭 보러 가야겠네요. 머니 볼 만큼이나 재밌게 해주려나요?
    • 오늘 야구친구에서 오늘의 역사에서 소개한 한팔만 있는 메이저리거 타자 얘기도 찡하더군요.
    • 저 이거 개봉일에 봤어요.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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