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테스트라고 도는 계산문제+의식의 흐름에 따른 잡담

아빠한테 500원을 빌리고
엄마한테 500원을 빌리고
총 1,000원으로 970원짜리 과자를 샀다.
거스름돈 30원으로 엄마한테 10원, 아빠한테 10원을 갚고
나머지 10원은 내가 가졌다.

그래서 아빠,엄마한테 각각 490원씩 빚을 졌다.
490원+490원= 980원
그리고 내가 가진 돈 10원을 더하면 990원.........................

어? 나머지 10원은 어디로 갔나요?? ㅜㅜ




요거 풀어 보세요.


요 아래는 걍 잡담입니다. 제가 카톡으로 두 개나 받았으니 이미 변종문제까지 마스터하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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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 셋이랑 계산 볼 일이 있었는데 (저까지 넷이서 이를 테면 공구를 진행한 거죠.)그 중 하나가 계산을 저런 식으로 해서 짜증이 났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_;  천 원이 하늘로 떠 버렸어요.


친구1-이상한 계산으로 후다닥 자기 돈 챙겨버리고 나머지를 벙찌게 함

친구2-돈 내려놓고 다시 계산하자고 따지고 듦

친구3-좋은 게 좋은 거. 귀찮아. 걍 넘어가 넘어가.

친구4-계산 보기는 포기하고 친구5에게 수고비 천 원을 받아 일을 해결함 @_@




    • ?? 빌린 돈에 내가 가진 돈이 들어가 있는 거죠. 음..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거군요.
      • 구체적인 내용은 달랐을 거예요, 아마도. (혹시 거액 사기에 이용 가능한가 해서;;) 당시 상황을 복기해 보려고 했으나 그저 얼렁뚱땅함만 생각났을 뿐입니다.:_;
    • 970원짜리 과자 + 10원 = 980 원 맞구만요
    • 예전에 돌던 유럽을 배경으로 한 얘기랑 같은거네요. 정확한 원조는 멀지 궁금하군요.
    • 위의 10원 퀴즈는 30년 전에도 제가 책에서 봤으니 참 유서깊은 퀴즈인가 봅니다.
    • 저렇게 셈하는 사람은 천재
    • 저게 치매테스트인 이유는 푸는게 목적이 아니라 한 10년 전에부터 질리도록 봐온 답을 기억하는지가 요점 같군요
    • 친구 셋이 여행을 가서 민박에 묵게 됐습니다.
      하룻밤에 3만원이라 만원씩 걷어서 민박집 주인 할머니에게 드렸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비싼것 같아 한 친구가 잘 이야기 하여 5천원을 깎아서 돌려 받았습니다.
      셋이서 천원씩 나누어 가지고 남은 2천원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민박집 손녀딸에게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줬습니다.
      자 여기서,
      1인당 지불한 숙박비는?
      9000원
      총 숙박비로 지불한 돈은?
      27000원.
      + 손녀딸에게 준 돈 2000원.
      합은 29000원
      천원은 어디로 갔을까?
      • 27000=25000+2000

        27000원에서 2000원을 빼면 실제 숙박비 인당 숙박비는 9000원이 아니라 8333원
        • 총숙박비는 그냥 27000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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