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 생각한건진 몰라도 출국터미널에 틈새라면파는 건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해요. 평소엔 잘 안먹지만 기내식생각하면 속이 느끼느끼해지는데...나름 가격도 싸게 해장할 수 있으니까 좋은 거 같아요 정말 먹고나면 또 그리워집니다.
2.방콕에선 참 가고싶은데가 많아서 생각만 하다 잘못된 선택을 할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사통 선착장에서 20밧짜리 보트를 타고 아시아티크라는 야간 몰같은 델 갔는데 좋더라구요...나이가 드니까 카오산같은 데 헤매이는것보다 깔끔한 곳에서 밥먹고 구경하고하는게 좋았고 배타고 댕기니까 택시의 답답함이 없어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