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궁금했던 것 하나...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20622100000000180


궁금증 하나 풀렸군요..


스퍼민, 스퍼미딘.. 그 애들이 잘못했네.


향기로운 꽃 냄새가 아닌 비릿한 향기가 나는 이유는 뭘까. 
실제로 밤꽃 향기의 주성분이 정액 성분과 대체로 같기 때문이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정액 속에는 ‘스퍼미딘’과 ‘스퍼민’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들이 밤꽃 냄새 성분에도 들어 있다”며 

“이 두 물질은 질소를 포함한 화합물이기 때문에 냄새가 고약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역시나 화학성분이 문제였군요.

질소 때문에 고약한 냄새가 난다는 부분은

때때로 락스에서도 유사한 향이 나는 이유도 설명해 주네요.


그러나 여전히 의문이 남는 건

예전에 방송에서 실험하는 걸 봤는데 남자들은 역해하는 데 반해 여성들은 거부반응이 적었거든요

해당 화학성분이 발하는 향에 대한 역치가 다른 걸까요

아니면 감각수용 방식이 다른 걸까요


아.. 실험은 당연히 밤꽃 가지고 했습니다.



(그.. 그랬던 겨?)

    • 스머프가 생각났어요. 여자는 없는 동네.

      배듀나 예뻐요.

      질소 화합물계의 끝판왕은 암모니아일려나...
      • 암모니아도 질소계였군요. 몰랐어요. 전 문과. (응?)
    • 저거 clancy님이 그리신 거예요??

      기존에 올라오던 그림들과 느낌이 달라서요.
      • 제가 그린 건 맞는데 트레이싱한 거죠
        원판 위에 레이어 깔고 색칠... ^^;
        그래도 나름 어려워요.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하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8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