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본부 "두드림" = "라디오 스타 시즌 2" 느낌?

김구라가 지난 주 부터 K본부 두드림에 MC로 합류 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의 MC군단들도 물갈이 되고, 조영남 등의 MC들이 새로 투입

 

김장훈 편에 이어서 송창식 편을 봤는데

 

물론 송창식이라는 시대의 기인 + 그리고 조영남이 송창식 무명 시절부터 여러가지 에피소드 들을 잘 알고 있어서 인지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거기다 김구라의 깨알 같은 독설들 까지 조합이 되어서

 

마치 라디오 스타 시즌 2를 보는 느낌.

 

밑도 끝도 없는 개그를 막 던지는 조영남 = 신정환의 모습이 오버랩 되기 시작

 

정리하는 역할은 여자분이 주로 하시고

 

하여튼 볼만한 예능(교양?)이 또 생겨서 흥미롭습니다.  

    • 이번 주 라디오 스타에서도 언급되었던 이문세가 송창식 집에 곡 받으러 가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어제 두드림에서 다시 한번 변주 되어서 reprise 되었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은 예전의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 쇼 공개 방송에서 이문세가 송창식 나왔을 때였나 처음 들었던 거 같은데..
    • 어제는 축구보느라 스킵했는데 보고싶어지는 글이군요.
    • 요즘에 썰전이 그렇게 재미있더군요
      • 썰전은 해외 출장 가서도 JTBC 홈페이지 접속해서 챙겨 본다는..
    • 다행히(?) 2편으로 나눠서, 다음 주에도 송창식 2편이 방송 된다고 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8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