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라구 로그인했어요.. 한녀석 있어요.. 지난 주에도 늦은 시간 귀가해 씻고 있는 사이 전화왔길래 머리에서 물을 뚝뚝 떨구며 츄리닝 입고 나가서 순대국집가서 일잔.. 연말에 이녀석이 급 여친을 사겨서 결혼을 해버릴것만 같은 위기? 가 있었지만.. 파토!! 위기 탈출 넘버원.. (뭐래니..ㅋㅋ)
전에 다녔던 회사가 신입 사원을 지역 단위로 뽑아서 연고지 근처 지점으로 발령을 내는 곳이었는데 (서울 서부, 동부 뭐 이런 식으로요) 제가 입사한 지역 동기들 12명 중 10명이 20분 이내 거리에 살아서 정말 친하게 지냈었어요. 힘들 땐 일 끝나고 만나서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풀었구요. 하지만 이제는 대부분 퇴사하고 잘 만나지 못한다는게 함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