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

편한 복장으로 밤에 갑자기 만나서 같이 치킨뜯을 수 있는 그런 친구!

원해요.

 

    • 좋죠. 저는 동네에 친한처자가 있어서 종종 삼겹살에 소주 일잔하고 롤하러 갑니다 ㅋ
    • 저도요ㅎ

      차려입고 밖에 나가기는 귀찮고

      혼자 놀기는 좀 허전하고...

      이럴때 동네친구 한명 있으면 참 좋을 듯 합니다
    • 요즘 사람들은 이런걸 다 원해요

      생활권이 넓어지다보니 어쩔수없는듯...

      저는 동네친구가 없어서 같이 사는ㅊ친동생들과 베프먹음...
    • 저도. 회사 주변에 살다보니 밤에 소주 땡길 때 급 허전해져요.
    • 동네에 친구도 애인도 있어요. 진짜정말아주몹시 좋은데 시내 나갈 약속 잡기가 싫어진다는게 함정.
      • 마이너한 동네입니다;ㅂ;
    • 저두요 치킨먹고싶을때 혼자라서 포기합니다 ㅠ 반마리사는건 어쩐지 예의가아닌거같아서
    • 저두... 정말 간절한 소망...
    • 치킨은 배달오면 3분의 2 얼리고 시작...
    • 정말로 원하신다면 동네를 공개하고 쪽지를 받아보세요.
      저는 유부남인 절친이 한 동네 사는데 가끔 부부싸움 하소연 들어주는 재미가 괜찮습디다.
      • 공개까지는 못할것같아요ㅋㅋ
    • 자랑할라구 로그인했어요..
      한녀석 있어요.. 지난 주에도 늦은 시간 귀가해 씻고 있는 사이 전화왔길래 머리에서 물을 뚝뚝 떨구며 츄리닝 입고 나가서 순대국집가서 일잔..
      연말에 이녀석이 급 여친을 사겨서 결혼을 해버릴것만 같은 위기? 가 있었지만.. 파토!! 위기 탈출 넘버원.. (뭐래니..ㅋㅋ)
    • 동네친구!! 하아- 정말 절실하지요-
      정 안되면 친구를 '동네' 로 끌어들이는 수법(?!)도..
    • 하하 다들 절실하시네요. 동친소라도 해야겠어요.
    • 전에 다녔던 회사가 신입 사원을 지역 단위로 뽑아서 연고지 근처 지점으로 발령을 내는 곳이었는데 (서울 서부, 동부 뭐 이런 식으로요)
      제가 입사한 지역 동기들 12명 중 10명이 20분 이내 거리에 살아서 정말 친하게 지냈었어요. 힘들 땐 일 끝나고 만나서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풀었구요. 하지만 이제는 대부분 퇴사하고 잘 만나지 못한다는게 함정....ㅠㅠ
    • 동네친구 짱짱좋아요.

      밤늦게 술도 먹을 수 있고
    • 지역을 공개하라!공개하라!
    • 저도요 ㅠㅠ 한 명 있었는데 다른 곳으로 시집 가 버려서 이젠 없네요...;ㅅ;
    • 전 여보님이랑 놀아요.
      • 님 닉네임을 외쳐드릴게요.
    • 있는데 결혼한 친구고 바빠서 가끔씩밖에 못 봐요...
    • 대학교때 기숙사 친구들이 그런 친구들이었는데
    • 저도 동네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현실은 동네친구는 커녕 같은 도시 사는 친구마저 다들 상경해버리고 둘밖에 안남았네요.ㅜ
    • 동네 친구 옆방에 있는데, 그 놈의 회사때문에 얼굴보기 힘드네요
      만날 12시에 퇴근하니 만날수가 없네요...
    • 있는데 부담스러워서 자주못보겠어요.

      있는데 보고싶은맘이안드는 사람이니

      아예없느니만못하다는..



      왜냐면 이성인데다가 나이도 좀 있는데 결혼이급한거같아서 자칫잘못하다간 엮일까봐 피하게됩니다.

      심히미안하네요. 이런생각하는 자체가;
    • 신도림-대림 라인 있으시면 대동단결 합시다아아아앜!!! (용감한 1인 ㄴ(-ㅁ- )┘ )
      • 가까운 영등포에서 일산 오는 버스가 많으니 일산 맛집 어떠십니까...
        (라지만 제가 서울로 나갈 일이 더 많군요. 쿨럭)
        • 저..일산 참 좋아하는데요..
          가까운 '영등포' 로 오시죠. 영등포로 대동단결!!!!!!!!!!!!!!!!!!!!!
      • 헐 신풍역 부근도 대림 라인에 껴주시나요 ㅠ ㅠ 흑흑
      • 대동단결합시다(홍대합정도 신도림에서 4-5정거장 밖에 안된다구요!!)
        .. .
        일크게 만들기 대장, 러브귤이었습미다. (-_-)(_ _) 꾸벅.
    • 저도 이 글에 한번 묻어가보렵니다. 홍대, 많으시죠???? 모..모여라..;; (급 소심)
      • 여기 하나요. 비록 합정역 쪽이나 범홍대권 ㅋㅋㅋ.
        • 저 합정 망원이에요~_~
    • 저도요~ 동네가 연인들에게 완전 핫한 동네라 집앞에 커플들 득실 득실,
      금욜 저녁이나 주말에 혼자 밥먹으려면 굉장한 맛집들을 놔두고 혼자 먹어도 눈치안보이는 곳을 한창이나 찾아 다녀요. ㅎ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