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끝나간다는 느낌...

여러분은 어떤 때에 이 사랑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단걸 느끼시나요?


전 늘 연인에게서 사랑, 그리움의 감정보다 미안함의 감정을 엿보게 될 때였습니다만....

    • 내 마음이 차게 식어갈때
    • 헤어지고 나서도 한참 살다가 문득 '아, 아주 오랫 동안 떠올리지 않았네. 이제 끝났구나' 싶은 순간이 옵니다.
    • 둘 만 있을 때보다 여럿이 있는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 것 같지 않을 때.



      상대방이 잘못을 했을 때 '또 시작이군.' 하며 냉소하는 나를 발견할 때
    • 직감으로 이 사람의 마음이 식었구나..;;라고 느낄때 매일 매일이 마지막 순간 같았어요..뭐 거의 정확했지만요.-_-'
    • 일단 사랑이 시작된다는 느낌부터... ㅠㅠ
    • 뱃속이 선득해지더라고요
    • 거짓말이 늘어갈때요. 신뢰가 깨지기 시작하면 더 이상 마음을 주고 싶지 않더라고요. 굉장히 오래 연애했는데 최근 2년처럼 이별에 대해 자주 생각했던 때가 없는 것 같아요.
    • 설레임보다 짜증이 먼저 생각날때부터요.
    • "보고싶다"가 아니라 "봐야하나"가 되기 시작할때
    • 매일 집에 들어갈 때까지 손 흔들어주던 사람이 어느날 바로 뒤돌아 걸어갈 때.
      대화 사이의 침묵이 늘어나고, 그 침묵이 불편해 질 때.
      매일 반복되는 이야기가 지겹다는 생각이 자꾸 들 때.
    • 이렇게 만날 수도, 이렇게 끝낼 수도 없다 싶을 때.
    • 더 이상 그 사람의 일상이 궁금하지 않아졌을 때
    • 귀찮다는 느낌이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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