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에어벤더 봤습니다. (노 스포일러)

 

아는 분의 시네마 브런치 기회로 같이 봤습니다.

(모 정유에서 하는 토or일 영화+간식 주는 이벤트)

 

영화는 뭐.. (먼산)

 

마지막에 제작, 각본,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이라고 뜨는데..

그래 제작도 네가 했고, 각본도 네가 썼고 감독도 네가 했으니 책임을 다른 누구에게 전가할 수 있으랴..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엔딩크레딧이 올라가자마자...

뒤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아 썅! 뭐 이런 X 같은 영화를 이벤트랍시고 보여주고 그래! 하고 소리질렀습니다.

 

걍 애니메이션이나 열심히 봐야 겠습니다.

 

    • 그 아저씨.. 영화+간식까지 주는 이벤트인데도 저런 반응이라면 돈내고 봤었다간 영화관 불이라도 지를 듯..
    • 헉. 사나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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