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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Jack 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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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2,37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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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동네 구립 도서관이에요. 추천해주시면 바로 손뻗어 읽을 수가 있다능.
일주일 전 밤의 피크닉과 빛의 제국을 읽고 온다 리쿠 소설을 다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밤의 피크닉 정말 좋더라고요. 번역가분이 유려하게 번역해주신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문체가 말 그대로 찰져서 눈동자를 굴리며 숨죽이며 읽게 됐어요. 정작 내용은 사람 하나도 안 죽는 청춘 성장소설인데 ㅎㅎㅎ
연달아 읽은 빛의 제국도 참 좋아서 도코노 일족 이야기를 하는 같은 세계관인 민들레 공책도 읽었구요
지금은 여섯번째 사요코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온다 리쿠 추천해주세요!
미리 감사드릴게요 ~
침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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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초콜릿 코스모스 재밌게 읽었어요! 저도 밤의 피크닉 정말 좋아해요. 사족이지만 신규 교육받으면서 읽었는데 주변에 밤의 피크닉을 밤의 테크닉으로 보고 쟤 뭐지?라고 생각한 사람이 여럿있었답니다.
초콜릿 코스모스 재밌게 읽었어요! 저도 밤의 피크닉 정말 좋아해요. 사족이지만 신규 교육받으면서 읽었는데 주변에 밤의 피크닉을 밤의 테크닉으로 보고 쟤 뭐지?라고 생각한 사람이 여럿있었답니다.
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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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개인적으로- 3월은 붉은 구릉을, 도미노, 코끼리와 귀울음// 이유는 이 3권만 읽어서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3월은 붉은 구릉을, 도미노, 코끼리와 귀울음// 이유는 이 3권만 읽어서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차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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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삼월은 붉은 구렁을]을 아직 안 보셨다면 보세요 두 번 보세요! [흑과 다의 환상]도 좋았어요.
[삼월은 붉은 구렁을]을 아직 안 보셨다면 보세요 두 번 보세요! [흑과 다의 환상]도 좋았어요.
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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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유지니아 좋았어요
유지니아 좋았어요
아리무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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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흐엉 밤의 피크닉이라면 설명이 다 되는... 사실 윗분들이 좋은 소설도 많이 말씀해주셨지만.
전 아직도 밤의 피크닉의 구절을 종종 생각해요. 책 읽고 나면 싸그리 까먹는 녀석인데요.
이 글을 보고 또 밤의 피크닉이 보고 싶어졌네요.
흐엉 밤의 피크닉이라면 설명이 다 되는... 사실 윗분들이 좋은 소설도 많이 말씀해주셨지만.<br />전 아직도 밤의 피크닉의 구절을 종종 생각해요. 책 읽고 나면 싸그리 까먹는 녀석인데요.<br />이 글을 보고 또 밤의 피크닉이 보고 싶어졌네요.
hazel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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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저도!!
저도!!
아리무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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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저 심지어는 원서를 사서 아예 첫 페이지부터 직접 사전 찾아가며 읽어볼까 생각도 했어요
표지도 넘 예쁘더군요. ㅠ ㅠ
저 심지어는 원서를 사서 아예 첫 페이지부터 직접 사전 찾아가며 읽어볼까 생각도 했어요<br />표지도 넘 예쁘더군요. ㅠ ㅠ
칼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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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흑과 다의 환상이 개인적으로는 최고작이 아닌가 싶구요. 독특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불연속 세계라던가 도코노 일족 이야기의 완결편인 엔드게임도 읽으셔야죠. 그외에는 단편집인 도서관의 바다라던가 함량미달이라고 생각하는 이런 저런 작품들이 남네요.
흑과 다의 환상이 개인적으로는 최고작이 아닌가 싶구요. 독특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불연속 세계라던가 도코노 일족 이야기의 완결편인 엔드게임도 읽으셔야죠. 그외에는 단편집인 도서관의 바다라던가 함량미달이라고 생각하는 이런 저런 작품들이 남네요.
hazel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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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저는 밤의 피크닉과 코끼리 귀울음(제목이 정확하지 않네요;)이 제일 좋았어요!
저는 밤의 피크닉과 코끼리 귀울음(제목이 정확하지 않네요;)이 제일 좋았어요!
Tama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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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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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우왕 저 방금 온다리쿠의 <라이온하트> 빌려 왔는데!ㅎㅎ 저는 밤의 피크닉을 제일 좋아해요!! 온다리쿠가 워낙에 다작을 하는 작가라 작품마다 취향에 따른 편차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여섯번째 사요코도 좋고, 유지니아, 메이즈,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 단편집 나비도 좋았고, 오늘 빌린 라이온하트도 좋았어요.(또 읽는 거ㅎ) 옆에서 보던 남자친구가 초콜릿 코스모스를 추천하네요!
우왕 저 방금 온다리쿠의 <라이온하트> 빌려 왔는데!ㅎㅎ 저는 밤의 피크닉을 제일 좋아해요!! 온다리쿠가 워낙에 다작을 하는 작가라 작품마다 취향에 따른 편차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여섯번째 사요코도 좋고, 유지니아, 메이즈,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 단편집 나비도 좋았고, 오늘 빌린 라이온하트도 좋았어요.(또 읽는 거ㅎ) 옆에서 보던 남자친구가 초콜릿 코스모스를 추천하네요!
나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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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유지니아, 흑과 다의 환상, 삼월의 붉은 구렁을이 좋고요.
얼마 전에 번역돼서 나온 달의 뒷면도 괜찮더라고요. 단편집인 코끼리와 귀울음도 추천
유지니아, 흑과 다의 환상, 삼월의 붉은 구렁을이 좋고요.<br />얼마 전에 번역돼서 나온 달의 뒷면도 괜찮더라고요. 단편집인 코끼리와 귀울음도 추천
빠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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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저도 흑과 다의 환상에 한표 더. 도서관에서 본 후에 구매까지 한 온다 리쿠 책이 둘인데, 흑과 다의 환상하고 밤의 피크닉이에요.
저도 흑과 다의 환상에 한표 더. 도서관에서 본 후에 구매까지 한 온다 리쿠 책이 둘인데, 흑과 다의 환상하고 밤의 피크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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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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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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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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