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좋아하세요?

승격팀에게 대승을 거뒀네요. 월콧이 해트트릭이라니. 하지만 정말 좋았던 것은 로시츠키였죠. 정말 축구 센스가 넘쳐요.

 

이청용은 어시스트를 기록 했네요.

    • 환장하죠. 근데 어젠 못 봤네요.
    • 환장했었죠;;; 로시츠키 복귀는 항상 반복되던 소문이기만 했었는데 드디어! 떴나보군요. 아스날이 이번 시즌에는 뭔가 좀 보여주려나요
    • 샤막의 데뷔골 정말 반가웠어요. 로시츠키의 그 예쁜 축구란 +_+
    • 잉콧 -> 앙콧. 점 하나 찍었지만 놀라운 진화를 보여준 월콧입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살짝 14번의 포스가 보이기도 하고...

      막둥이는 아직 적응이 필요하긴 하겠더군요. 패스플레이에 킵업을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아르샤빈의 크로스를 텅 빈 골문에 때려넣기만 하면 되는 걸 놓치기도 하고..-_-; 하지만 지난 몇 년간 저런 시원한 헤딩슛을 보여준 선수는 없었던 것 같네요. 좀 더 다듬어진 첫 시즌의 아데바요르 같은 느낌? 리그앙에서 넣었던 골의 과반수가 헤딩이라는데, 그걸 EPL에서도 하려면 팀 전원의 크로스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아르샤빈/로빈/세스크는 아직 완전하지 않아보입니다. 10월초 첼시전까진 빅팀 경기는 없으니 그 전까지 맞춰서 슬슬 끌어올려줬으면...

      월콧이 3골이나 넣어서 눈에 띄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MOM은 로사입니다. 그 귀신 같은 패스 타이밍...
    • 저도 환장했었 ;; 베르캄프가 뛰던 시절, 베르캄프 때문에 무작정 응원했던 팀이에요. 그 후 베르캄프가 은퇴했어도 팬으로 남았고요. 이번 시즌엔 뭔가 좀 보여주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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