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위드 러브'에서 엘렌 페이지를 보니 너무 찔려요

읽지도 않은 책, 영화의 몇 멋진 구절과 저자의 이름 정도만 아는 주제에 지식이 풍부한 척, 감수성이 남다른 척...
요리 못하는 주제에 친구들 대접한다고 한바탕 난리법석

연애경험이나 자신의 과거도 거짓말 붙여서 멋들어지게 포장하죠.

500일의 썸머에서 썸머의 또다른 버전이랄까... 여자의 허세 있잖아요.

엘렌 페이지의 행동과 말에 알렉 볼드윈이 비아냥 거리는데 어찌나 찔리던지

다른 의미로 영화 보는게 힘들었습니다. 아이 부끄부끄

저만 이렇게 느낀거 아니겠죠?

    • 애쓰고 있습니다. 나이 먹을 수록 정직하게 살려고
    • 전 아무리 얕더라도 저만큼 아는 것도 대단하다-라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 전 주변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그 사람은 엘렌 페이지랑 많이 달랐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허세부려도 금세 들통나서 ㅎ
    • 다들 정도는 다르지만 저런 때가 있지 않아요? 그나마 앨렌 페이지라서 귀엽구나 싶었긴 한데....
      보고 집에 가서 자다가 허공으로 발길질할 사람들 많겠다는 생각 들긴 하더군요 ㅎㅎ
    • 여자모델과의 썸씽(?) 얘기할때가 제일 귀여웠어요 허세라는거 알면서도 빠져들겠던데요~ 정말 그것도 능력인듯해요ㅎㅎ (알렉 볼드윈이 쭝얼쭝얼거리는것두 잭 도너기 생각도 나면서 귀엽구ㅎㅎ)
      • 여자와 동성애 ㅋ

        제씨 아이젠에게 동성애 부추기는 거도 조았음ㅋ
    • 그런 사람 얄밉기도 하지만 귀여운데요 열심히 사는 사람에 속해요.
    • 그런 캐릭터에요? 영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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