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가 무난히 당선되겠네요

YTN 개표 방송을 인터넷으로 보고 있는데 현재까지 득표율 57%. 여론조사 결과보다 오히려 상당하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해설을 들으니까 지난번 노회찬 전 의원 득표율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김지선 후보의 6% 정도 득표를 감안하고도 비슷한 득표를 했다는 것은 대단한 파워라고 하네요.

안철수 후보 선거 사무소를 살짝 비춰줬는데 당사자와 부인은 아직 사무실에 나타나지 않았고 지지자들이 꽤 많이 모여 있네요.

그런데 기성정치인들도 많이 눈에 띄어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가 지난번 관악구 선거에서 공천을 못받고 무소속으로 나왔다가 낙선한 김희철 씨네요.

굉장히 눈에 잘 띄는 곳에 앉아 있고 인상이 좀 뚜렷한 편이어서 금방 알아봤어요.  앞으로 안철수 씨 주변에 정치 낭인들이 많이 모여들텐데 어떻게 대처를 할지 궁금하네요.

    • 안철수를 찍었지만 개운하지가 않아요

      마음이 짠하네요
      • 노회찬 전 의원 때문에 그러시군요. ...
    • 뭔가 퇴보하는 그런 느낌이군요
      • 앗!!!! 어디갔다 오셨나요????
    • 92% 개표에 안철수 61.6%, 허준영 32.2% 라고 합니다.
    • 생각보다 득표율이 높네요. 안철수가 되어서 좋고 허준영 따위에게 내주지 않아서 좋아요.
    • 1. 안철수, 당선 축하합니다. 앞으로가 더 고생길이겠지만.

      2. 김희철을 정치낭인취급하는 건 상당히 잘못된 시각입니다. 이정희와 통진당무리들이 여론조사 부정경선을 벌여서 지역구에서 좋은 평판을 쌓아왔던 김희철을 반칙으로 쫓아낸 게 팩트입니다. 부정여론조사 실무책임자들은 이미 구속되고 재판중일 겁니다. 부정반칙경선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민통당은 김희철의 명예를 회복시켜주지 않고 있죠. 이정희 무리와 짜고 친 고스톱이었기 때문에 도둑이 제발 저려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주어는 생략)
      • 2. 도둑이 제발을 저려서라고 보기에는 애초에 총선 공천과정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보니(...)-물론 김희철 의원이 잘못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 이제는 진짜 정치인이군요. 앞으로의 삶이 이제까지의 삶을 먹어 치우지 않았으면 바라봅니다.
    • 그건 그렇고 차별금지법 철회한 김한길 당선될거 생각하면 앞으로 지방선거를 제외하면 민주당 찍어줄일은 없을거같네요.(더욱이 제가 살고있는 곳이 심상정 의원 지역구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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