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아이는 흔히들 꽃등심이라고 부르는 마블링이 곱고 예쁜 아기들에요. 꽃등심이란 아가들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서 살짝살짝 익혀만 드셔도 혀에서 사르르 녹는답니다. 고객님들께서 아주 흡족한 얼굴로 이 아이들을 드셔주신다면 우리 꽃등심 아가들도 아주아주 기뻐할거예.......................
이런 표현은 영어와 일본어에도 있습니다. 핸드백 얘기를 하면서 this baby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블로그 포스팅도 봤고요, 구치 브리프케이스를 껴안고 내 애기! 이러던 남자 동료도 있었습니다. 일본어에선 물건이 팔리는 걸 "얘를 시집보낸다"고 하기도 하죠, 점원 입장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