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아녜스 바르다의 [방랑자]가 알고 보니...

 

씨네 21 766호 영화산책에서 김영진 평론가와 김혜리 기자가

각자 '나의 All Time Best 10' 중 하나로 꼽은 [지붕도 없이 법도 없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처음 들어보는 영화였습니다. 무슨 영화인지 모르지만 제목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이번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씨네바캉스 기간에 상영하는 [방랑자]였군요. 오늘이

마지막 상영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이제야 말씀드리지만 Wolverine님 정말 좋아합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화정보들...
      정체가 무엇인지요??? ^^
    •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오늘이 마지막이고 시간은 안 맞고...쩝
    • 우앙, 슬픕니다ㅠ.ㅠ 서울까지 가서 이걸 보고 내려올까 말까 오만 번 고민하다가 그냥 어제 내려왔는데..
      역시 볼 걸 그랬어요 흑흑흑흑.
    • 마지막에 참 가슴이 서늘해졌던 영화에요.주인공의 모습에.
    •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님의 이 글 보고 당장 달려 나가서 보고 왔음당.
      넘 좋아서 감동에 푹 젖어 멍하니 있음당..
    • 근데 샹드린 보네르 어디서 많이 본듯 해서 필모 검색해봤더니, 빠드리스 르꽁트의 <살인혐의>의 바로 그 미스테리 여인! 헉...
    • 얘기 들어보니 9월이나 10월쯤에 아녜스 바르다 회고전을 한다네요. 오늘 못 보신 분들은 그때 기회가 있을 거예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