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바는 그렇지 않아! (에바Q 스포무)

 

 

목동 메가박스에서 방금전에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스포를 보긴 했지만

 

바뀌어도 너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확실히 Q(급)라고 할만합니다

 

 

 

사실 설정의 에바라고 하지만

 

지금 밝혀진 세세한 설정 말고도 이번 에바Q에선 

 

이게 뭐임?? 이라고 할정도로 이상한 용어 설정 떡밥을 뿌리더군요

 

저도 에바팬이긴하지만 이제 살짝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겐도우는 여전히 시나리오 타령하고..

 

후유츠키는 이제 완전 할아버지가되어 버렸더군요..(그놈의 제레, 시나리오)

 

신지는 여전히 찌질하고 불쌍하고

 

자살안하는게 이상할정도로 불운한 인생의 연속이고

 

 

다음편이 나와도 영 끝날거 같지 않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다음 극장판이 나오면 또 보겠죠

 

 

    • 신지는 원래 그랬던 신지로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나요? ㅋㅋ 왜 아닌가 했어요.
    • 이렇게 암울한 묵시록은 처음 봅니다.
      Q와 비교하면 파는 그저 뽀로로 정도로 느껴지네요;;
    • 스포가 없다고 해서 들어왔어요 ><
      아.. 정말 이러다 서파급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QRSTU로 이어져서...XYZ로 끝나는 게 아닐까요 ....
    • 4부작이었던 계획은 지켜지지 않을것같습니다.
      나디아시절부터 가오낙스의 어장안서 놀아나던 저는 분더함 발진때 이상하게 눈물이 줄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본 명언 하나
      '신지 그놈은 꼭 필요없을때만 주관이 뚜렸해짐.'
      • 나디아의 노틸러스호에 버금가는 분더라고 하던데... ㅠㅠ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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