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젠틀맨' 이번주 빌보드 5위 했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250250111&code=960802


예전에 5위면 깜짝놀랄일인데, 강남스타일과 유튜브 영향이라 생각하니 아쉬운 점이 많네요. 더더욱 아쉬운 이유는 이제 프로모션 나가도 순위가 더 오를 확률이 적기 때문이죠.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기회를 노리면 되겠죠.

    • 음..뭐가 아쉬우신거죠? 마치 내용을 모르고 글을 읽으면 무슨 스포츠 경기대회에 나간 한국 국가대표에 관한 이야기 같군요.
      • 1위못할것이라는게 아쉽다는거죠. 이런기회가 흔치않은데요
      • 와우! 대단하네요! 빌보드 top5 에 두곡이나 올린 가수가 된거네요!! 그것도 세기의 빅히트 후 일년도 안되서 말입니다.
    • 프로모션 이후 순위가 오를 가능성이 왜 적어지죠? 방송과 라디오에 노출되면 좀더 오르지 않을까요? 전 기대보다 훨씬 좋은 반응이라고 생각돼요.
      • 오르면 좋겠지만 강남스타일때에도 라디오에서 잘 안틀어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잘안틀어줄거같아요. 아이튠즈는 그나마 조금 오르겠네요. 유튜브도 이제 오름세가 약해졋고요.
        • 라디오 왜 안 틀어주냐요. 많이만 틀어주던걸요. 그리고 연달아 1위는 왕년의 비틀즈라 해도 힘들었을 거에요.
      • 원히트원더 비아냥은 벗어났잖아요. 사실 자기복제로 이전의 평가이상을 바라는게 무리겠죠.
    • 언제 미국에 온다지요? 빨리 TV에 나오는 것 봤으면 좋겠네요.
      • 5월 초에 투데이쇼 나온다네요
    • 음...그러니까 왜 젠틀맨이 빌보드 1위를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젠틀맨이 빌보드 1위를 하면 혹시 그게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건가요? 저런 노래로 빌보드 5위까지 오른게 그냥 신기한 일 아닌가요? 혹시 관계자시면 죄송하고요.
      • 1위를 반드시해야하는게 아니라 유튜브나 전작의 성공덕택에 기대치가 있어서 그러는거죠. 이런기회는 우리나라음악에서는 흔치 않으니까요.
      • 글쓴분이 '제한싸'라고 한 것도 아니고, 싸이팬이라서 아쉽다고 한 것일 수도 있는데 님의 그 날선 반응은 뭔가요.
        • '제한싸'는 무슨 말이지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서 물어 본건데 본인도 아니고 왜 님이 흥분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제발 한국인이면 싸이 응원합시다'

            본문이 그런 내용까지도 아닌데 개인적으로 아쉬워하는것도 거부감 드는 정도인가 싶어요.
            • 거부감 든다고 한 적 없어요. 신기한 거에 가까운 거지요.
              • 이왕 오른거 일위찍으면 좋죠.

                저번에 이위까지 했으니 일위에 대한 기대도 있을테고요.



                내가 관계자거나 싸이일가친척이어서 감정이입을 하는게 아니라 흔히 일어나지 않은 현상이 문화계에 존재하고.그게 신기하고 더 상징적인 큰일에 대한 기대를 해보는게 그렇게 신기해보이시나요?
                • 네...신기해요. 신기하다는데 이렇게 흥분하는 사람들은 더 신기하구요.
      • 제가 제 모교의 야구팀에 그닥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만(고교 당시에도 투수랑 4번타자가 누군지도 모름..) 그래도 봉황대기 나갔다먼 어? 그래/ 그럼 우승 함 가야지? 싶은.. 뭐 그런 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
        • 그러니까요. 무슨 운동경기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 저는 응원 하는 쪽입니다. 팬 비스무레하게 된 건 5집 즈음부터지만..
      • 글쓰신 분이 싸이의 개인적인 팬으로 응원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랑 아무 상관없는 감독의 영화가 흥행 잘되길 바라는 마음과 비슷한 것처럼- 그저 응원할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은데,
        한국 음악의 우수성 증명 같은 명제를 들고 나오시는 푸네스님이 너무 민감하게 보시는 것 같군요.
        • 한국 음악의 우수성까지 말한 건 제가 오버했네요. 하지만 그게 아니고는 말하신 분의 생각이 정말 이해가 안되어서요. 저는 이게 흥행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도 싸이가 기특하고 지금까지의 성과가 놀랍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잘 되어서 좋아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와 이번에 1등을 못해서 아쉬워요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축구팬 입장에서 예를 든다면 QPR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탈락한 건 아쉬운거지만 프리미어리그 1등을 못한건 아쉬울 일이 아니지요. 물론 정말 극단적인 QPR팬으로서 어떤 사람은 매년 QPR이 우승을 못하는게 아쉬울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하지만 그게 흔히 받아들이기 쉬운 생각이 아닌 건 분명한 거지요. 게다가 빌보드 차트 오르는 것이 무슨 운동경기도 아니고 우리팀이 무조건 1등해야 하니까 이런 것도 이상하니까요.
          • 글을 잘 읽어보세요. 제가언제 1등해야한다고 했나요? 더 오를수있는데.아쉽다고 했죠. 님이 생각하시는게 삐딱한거 아닌가요? 제의견에 공감하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요.
            • 제가 뭐가 아쉬우신 거냐고 물은 첫번째 댓글에 1위를 못해서 아쉽다고 말씀하신 걸 근거로 말한거에요. 저한테 공감하라고 강요하셔도 당연히 저는 공감안할겁니다. 다만 저렇게 생각하시는 게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가서 그랬던 거지요.
          • 그리고 왠 한국음악의.우수성이 나오는 거죠? 제 글에.그런뉘앙스가 있는 말이 없는데요?
            • 제 머리로는 도대체 왜 1등을 못하는게 아쉬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어서 제 나름의 가설을 만들어서 물어본거에요. 님의 대답을 보면 싸이의 팬이라서 그런 것 같지는 않고 한국음악에 이런 기회가 없어서 1등을 못하는게 아쉽다고 하시는걸 보면 제 가설이 크게 틀린 것 같지는 않아요.
              • 그래서 그게 한국음악의 우수성과 무슨상관이 있는지요? 아쉬우면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처음부터 님은 시비를거는거같아요. 무슨 이런글에 기분 나쁜이유라도 있나요? 저는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글쓴건데요. 혼자 망상에 빠지시는거 아닌가요.
              • 님의 가설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일위에 대한 아쉬움.에 대해서 제일 심각하게 생각하시는건 님이 걱정하시는 남들이 아니라 님인것 같네요.

                남들이 통탄해한다고 생각하셔서 이해안되느니 정색하시는것 같은데 그 심각함이 제일 뜨악스럽게 느껴지네요;;
                • 하나도 안 심각해요. 이해가 안되는 건 제 지적 능력이 부족하거나 제 상식과 다른 사람들의 상식이 다르거나 둘 중의 하나일 뿐이지요. 두 경우 다 님이 뜨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눈들이 많이 높아졌죠. 누가 보면 국내 가수들이 신곡 내면 빌보드 탑100 안엔 흔히 들었나보다 할 정도로. 더이상 순위가 오르지 않는다고 해도 이미 소포모어 징크스 확실히 극복했고, 미국 제작사 지원 빵빵히 받은 영어 정규 앨범 내게 될 것이 확실해진 성과인데요.
    • 오 예상외로 성적이 좋군요. 5위라니 싸이나 팬들입장에선 쒼나겠네요. 12위로 데뷔한 것도 놀라웠는데... 싸이도 양싸도 이제 한시름 놓았으려나요?
    • 싸이에 대해 '여기까지일꺼야'라는 시각은 강남스타일이 월드와이드 히트 조짐을 보이던 초반부터 있었던거 같아요. 강남스타일이 7주동안 빌보드 2위를 하고 유튜브 조회수 15억을 돌파하는 내내 '여기까지다'라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이제 젠틀맨은 좀 균형감 있게 봐야하지 않나요. 빌보드 12위로 진입해서 2주만에 5위했고 유튜브의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는데요. 상승세가 주춤하다고 느끼는 건 뮤직비디오 공개만으로 여기까지 왔기 때문일꺼에요. 1단 로켓이 뮤비였다면 방송 프로모션이 2단 로켓인 셈이고 프로모션 시작하면 강남스타일 수준의 성공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요.
    • 우선 현재 아이튠즈 us 50위권이고, 유투브 주간 조회수도 떨어지고 있고, 미국 라디오에서 거의 안틀어주고 있죠.

      그나마 유투브 조회수가 떨어지고 있어도 높지만... 문제는 아이튠즈도 us만 들어가듯이...
      유투브 조회수도 us에서 재생한것만 들어가죠. 이게 어느 정도일지.

      왜냐하면 빌보드는 us 차트니까요.

      스쿠터 브라운이 준비한 프로모션이 이후 빌보드 순위를 결정하겠네요.
      다만 미국 폭탄 테러때문에 프로모션이 원활하게 가능할런지...
    • 이번에도 엄청나네요!
    • 강남스타일을 안 틀어줬더니 어디 사시는지… 신기하네요.

      전 북미의 어중간한 크기의 도시에 사는데 회사 제 옆 자리 아줌마 라디오에서 하루에 적어도 세 번은 들었어요. 너댓 시간 동안 여섯 번튼 적도 있고요; 회사 사람들이 이 채널은 싸이 노래만 트는 거 아니냐 할 정도로요. 심지어 시내 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 장식 다 해놓고 강남스타일이 나와서 언제까지 들어야되나 아주 지겨울 정도였는데.
      • 상대적으로 덜틀어줬지요. 에어결과가 말해주잖아요. 강남이 1위못한요인중 가장큰요인이 에어입니다.
    • 기대 이상의 성적이네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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